【5/8 NEWS QUARTETTO 名古屋ガイシ2部レポ】
*母の日①
手越「今日の昼公演、お母さん来てたんだよね笑」
小山「え!なんで言わないんだよ!笑 ちょっとお母さんへの感謝のメッセージとか言っとけよ!笑」
手越「なんでお母さん今いないのに言わなきゃならないんだよ笑」
테고 "오늘 낮 공연, 어머니 오셨어 웃음"
코야 "에! 왜 말 안 했어! 웃음 잠깐 어머니께 감사의 메세지같은 거 말해! 웃음"
테고 "왜 어머니 지금 안 계신데 말해야 하는거야 웃음"
【5/8 NEWS QUARTETTO 名古屋2部レポ】
*母の日②
手越「お母さん、いつも自由奔放な手越祐也をありがとう。美味しいご飯をありがとう。炊事洗濯をありがとう。スカルの世話もありがとう」
小山「わざわざ名古屋まで来てくれたんだね」
手越「今は伊勢神宮にいるらしい笑」
테고 "엄마, 늘 자유분방인 테고시 유야를 고마워요. 맛있는 밥을 고마워요. 음식과 세탁을 고마워요. 스카루 돌봐줘서 고마워요"
코야 "일부러 나고야까지 와주셨네"
테고 "지금은 이세진구(미에현에 있는 신사)에 있나봐 웃음"
테고시 어머니께 누가 rt해드려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