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이나 한마디하면 똑같은 대답이 여기저기서 막날라오니까
왜케 들이대냐고 하니까 쓸쓸해서 그렇다는것도 존나 웃겻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출연 이후두번째 출연일때 시청자가 칸쟈니 시끄러웠다는 항의 편지 읽고있는데
뒷창문에 소리없이 시끄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료한테 발바닥 닮았다면서 중간에 앉혀놓고 발바락이랑 료 얼굴 합성하는것도 숨못쉬고 웃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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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들이대냐고 하니까 쓸쓸해서 그렇다는것도 존나 웃겻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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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창문에 소리없이 시끄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료한테 발바닥 닮았다면서 중간에 앉혀놓고 발바락이랑 료 얼굴 합성하는것도 숨못쉬고 웃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