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越「まっすーはね、最近1番意外だったのはメールが超丁寧なんだよ。この間グループメールで俺だけ返信出来てなかったから翌日の夕方に、"あぱー"って入れたの。そしたら"あぱー。それで〇〇の曲なんだけど"って返してくれて。こういうとこ!俺だったら正直シカトするのにまっすーは優しい!」
테고시 "맛스는 말이지, 최근 가장 의외였던게 메일이 엄청 정중한 것. 요전에 그룹메일에서 나만 답장을 못했어서 다음날 저녁에, '압빠~'하고 썼어.
그랬더니 '압빠~. 그래서 OO의 곡 말인데' 하고 답을 보내줘서. 이런 부분! 나였다면 솔직히 무시했을 것 같은데 맛스는 상냥해!"
맛스가 あぱー라니 ㄷㄷㄷ 포포포를 그렇게 싫어하던 맛스가...!
야사시이요! 8ㅅ8 상냥하고 진지한 마스다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