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14살 때 인터뷰♥ 앞부분은 우치 얘긴데 하와이 얘기하니 떠오르는 소우분제 (쑻)
도쿄 쥬니어에서 사이가 좋은건 J-Suppprt의 멤버려나. 그 중에서도 가장 사이가 좋은건 코야마네. 하지만 요 몇개월은 <SHOCK>, 나는 <킨파치~>로 그다지 만날 수 없어서 진짜 쓸쓸해. 걔는 정말로 좋은 녀석. 그렇게 재밌게 맞춰주는 사람을 처음 만났어. 맨처음 봤을 땐 인상이 좋지 않아서, "뭐야 얘는. 나이는 나랑 동갑 정도려나?" 했는데, 사실은 그정도나 형님이었다고 하는(웃음) 지금은 정말로 마음이 맞아서, 현장에서 만났을 때는, 계~속 얘기하고 있어. 이 잡지가 나올 쯤엔, 코야마도 <SHOCK> 끝났겠네. 슬슬 나랑 놀아줘~(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