衣装壊れる慶ちゃん。
의상이 찢어진 케이짱
曲中、中途半端に取れなくてパニックになってる慶ちゃんを
곡 중간에 어중간하게 벗겨지지 않아서 패닉이 된 케이짱을
歌わずに後ろからすっと解いてあげるますだくんのイケ具合たるや
노래도 안부르고 뒤에서 계속 도와준 마스다군의 멋진 모습이었어.
(*´-」-`*)まっすーが自分のパート歌うのやめてまで助けてくれて♡あの時超かっこよかったよ♡
맛스가 자신의 파트에 노래 안부르고 도와줬어♡ 그 때 진짜 멋졌어♡
リ`▽´ノリいやかっこいいとかじゃなくて時間かけて作ってるんだから大切に着て(クール)
아니, 멋지고 안 멋지고가 아니라 시간들여서 만든거니까 소중하게 입어(쿨)
衣装着ながらダッシュしたら衣装さんが踏んじゃったらしい
의상 갈아입으면서 뛰었더니 의상 담당분이 밟아버렸다는 듯.
코야마가 핀치라 도와준건지 아니면 그저 자신이 만든 의상이 망가질까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삿포로가 코야테고였다면 오사카는 음이온즈는 풍년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귀여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