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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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2022/2/24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냅니다.
이제 2월도 끝나가네요.
시간이 빠르네.
요즈음 라멘 체인점의 숙주 양념에 빠져서 숙주만 잔뜩 먹고 있어요.
빠지면 그것만 하게 되네.
군고구마도 먹고 있어.
커리*가 MVP가 되었어.
(*농구선수 스테픈 커리)
기쁘네.
히나
2022/2/24 18:00
무사히 귀국해서, 지금은 잠시간 격리기간입니다.
그래서 독서를 하고 있어요.
그런 다음엔 느긋하게 낮에 목욕을 하거나,
가벼운 실내 운동 정도.
기본적으론 원격이나 메일로 스태프와 연락을 주고받는데요,
시간이 많으니까,
꽤 게으르게 지내고 있어요 (웃음)
살면서 이런 적이 별로 없다고 새삼 느끼면서 (웃음)
근데 의외로 독서를 하면서 모르는 한자나 단어를 찾아보니까 수가 꽤 돼서 하루가 순식간에 끝납니다.
제 자신의 무지함과 교양 없음을 즐기면서 지내고 있어요.
마루도 뮤지컬이 순조로운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
마음뿐이기는 하지만,
잘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心中お察しいたします: 상대에게 큰일이 있을 때 건네는 말인데 의역함)
개인적인 일이긴 합니다만,
스스로의 마음을 관찰할 시간을 가져
조금이나마 다양한 일을 새로이 바라보고
제 자신의 가치관을 정리정돈할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이지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스스로도 깜짝할 정도로, 스트레스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게 놀라운데요 (웃음)
어디에서든 무엇을 통해서든 배움의 시야를 넓혀,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견문을 쌓아 대강의 일을 매듭지을 수 있도록,
융통성을 갖고 독심(篤心)**을 품고 총오**한 사람이 되자 합니다.
(**독심: 정성스러운 마음 / 총오: 원문은 영리(伶俐). 일본어에서는 잘 안 쓰는 어려운 단어. 이 단락은 전체적으로 어려운 단어들로 써 있는데 히나가 독서를 하면서 얻은 어휘력인듯)
무라카미 싱고
스루조는 공명정대하게 있고 싶소.
료테아라이 스루조
마루
2022/2/24 18:00
기술.
뭔가 느닷없이 동경하게 되었어.
그 있지, 음식에 칼집 내는 거*(隠し包丁)
아니, 칼을 숨기는 게(仕込刀)이 아냐🥷💦
(*칼집을 뜻하는 隠し包丁는 직역하면 '숨기는 부엌칼'로 잘못 이해할 수 있음. 仕込刀는 막대기에 숨긴 칼 등 비밀 무기를 의미)
칼집 말야.
먹기 쉽고 보다 맛있게 하기 위해서라든가, 양념이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라든가, 속까지 잘 익게 하기 위해서라든가.
뭔가, 프로 같잖아?
칼집이라든가.
문득, 문득 부러워진 거야.
칼집.
주부 분들은 하고 계신 걸까? 칼집 넣기.
부-엌-칼-한-자루-
○○○에 감싸서-**🤣
(**包丁一本さらしに巻いて(부엌칼 한 자루 무명에 감싸서)라는 노래 가사가 있음.(「月の法善寺横町」 - 후지시마 타케오))
마루야마 류헤이였습니다!
추신
혀 아래 끝에 난 구내염이 신경쓰여(와즈라와시키).
피로슈키(러시아 빵).
야스
2022/2/24 18:00
오늘도 잘 지내니?♩
야스 군은 잘 지내요,
나날이 해가 지는 시각이 늦어지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봄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와♪
그렇긴 해도, 자전거 타는 야스 군으로서는 아직도 춥고 루돌프 코가 되어서,
손끝은 장갑 끼고 있는데도 꽁꽁
꽤 얼어붙었어요 (웃음)
그래도 자전거 타기는 그만둘 수 없지
햇살 쨍쨍(산산) 글루타민산 상태로 바람과 소리에 흠뻑 젖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양보충✨
근처에 항구나 부둣가나 해변이 있다면
더 최고겠지만 어쩔 수 없어 (웃음)
그런 거창한 걸 바라면
햇살 쨍쨍 글루타민산한테 혼나🌞✨
얼른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어요♡
또 얼른 만나고 싶어!
쿠라
2022/2/24 18:00
오늘 너무 춥다.
도내가 이정도로 춥다는 건
더 힘든 곳이 많이 있다는 거겠지.
몸 컨디션 잘 챙겨주세요.
건강이 제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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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뭔가 오랜만에 주석이 많았던 느낌 ㅋㅋㅋ 모두 컨디션 잘 챙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