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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리★스타 LAST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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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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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타 LAST 인터뷰
추억, 전부 안고서 

KinKi Kids Interview Part1 도모토 코이치


ㅡ37년 역사 중에 개인으로 표지 등장 횟수가 단독 1위 였습니다
그래? 대단하네.

ㅡ요번회는 옛날 지면을 보면서 감상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첫등장은 데뷔 전 94년. 솔로로써 표지도. 이 때 잡지 취재를 받았던 것 등 기억납니까?
솔직하게 생각 안 나! 취재는 "죽을정도로" 했었어(쓴웃음) 당시엔 아이돌지라던가 매체의 수도 지금보다 더 많았지 않았을까. TV지 같은건 수가 너무 많아서 지금도 전부 기억 못해.

ㅡ이 일을 시작한 처음에, 예를 들면 "표지라는건 잡지의 얼굴이야" 라고 배우던지 했습니까?
쟈니상은 대단히 미디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서, 물론 만드는 분들 쪽도 생각해서 여러가지 형태로 협력하고 있는 것 이겠지만...... 나가는 쪽은 솔직히 모르겠어! (웃음) 표지인건지 어떤건지도 이해못한채 했었다고 생각해.

ㅡ최종호 라는 것으로 독자에게 "좋아하는 과거기사"의 앙케이트를 받아서, 데뷔 10주년  "파이콘" 레포트가 1위 였습니다. 기억나세요?
기억 안 납니다. 물론, 스테이지의 구성은 기억해요. 참신한 스테이지 였어. 그 정도. (쓰게 웃으면서) 알기 쉽네에. "이런거 하면은 즐거워하는거죠" 패턴을 아직 답습하는 시대(웃음)

ㅡ이야기 순서를 뒤바꿉니다만, 02년에는 데뷔 싱글 첫등장 연속 1위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게재되었습니다. 그 때 상패를 들고 찍은 사진이 표지로 되었던 호도. 콘서트 중에 도쿄돔 복도에서의 촬영입니다.
이건... 무슨 촬영인건지 본인도 모르겠는 패턴이네..

ㅡ기네스에 오른다는 소식을 제일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은?
주위가 떠들썩 하네... 정도.

ㅡ'신도모토쿄다이' 멤버로 표지를 장식했을 때의 지면도 인기 였고.
이건 비교적 최근인 기분이 들어...

ㅡ기본적으로 코이치상과 쯔요시상이 얽혀 있는 사진은 인기가 높습니다.
아-, 확실히 촬영할때도 오리스타의 노림수가 훤히 보여서 알 때가 있어. "노리고 있네!" 라고(웃음)

ㅡ노리고 있다고 할까, 독자에게 니즈가 있는 내츄럴하게 좋은 사진이 찍고 싶을 뿐 입니다만...
아니, 노골적으로 노리고 있어! 

ㅡ독자의 급소를 파악한 편집을 항상 주의하고 있습니다(웃음)
그 코타츠의 촬영 때, "같은 곳으로 함께 들어가줘" 라고 말했던거 기억하고 있어...

ㅡ에~, 이어서 솔로 표지의 추억도. 
컵을 자주 들게 해.

ㅡ코이치상은 쭉 촬영에 익숙해지지 않은 채 였네요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할까, 솔직히 촬영의 의도를 모르겠는 것이 많았어. 촬영은 능숙 서투름의 문제도 있겠지만, 표현하는 때 라는건 무엇이든지 그렇겠지만 만드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고부터 표현하고 싶잖아. 촬영이란 그게 안 되니깐. 공간에 들어가서 "나는 뭘 하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할 때가 되게 많아. 잘 모르겠네. 사진이란거. 거짓말 하고 있고, 그것도 서툴러. "나 평소에 이런 모습 안 하는데!"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본인을 찍고 싶어" 라고 말하는. 그러니까 "전혀 다르잖아." 라는 (웃음)

ㅡ20주년을 축하하자고 팬들이 SNS등에서 '제트코스타로망스' 세일즈 100만장을 달성 하기위해 고조되고 있습니다. 주간 랭킹에도 재등장 해서 최고 25위까지 갔습니다. 
(야마시타)타츠로상과 마츠모토(타카시)상이 기뻐하지 않겠습니까(웃음)

ㅡ마지막으로, 휴간하기 때문에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ㅡ저희도 KinKi Kids와 그 팬분들께 감사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어보는데, 오리★스타 라는건 랭킹 잡지야?

ㅡ일단 그렇습니다
마지막인데 처음으로 알았다(웃음)

ㅡ제목은 "ONLY★STAR"의 축약입니다. 자기만의 스타를 찾아봐요 란 의미를 담아서.
헤에. 그것도 오늘 처음으로 알았다. 대단해. 마지막에 여러가지를 이해했다(웃음)

ㅡKinKi Kids 팬은 훌륭한 독자들 이었습니다. 기사도 구석구석까지 읽어주셨고
그게 왜인지 알고있어? 옛날 사람이라서다요(웃음)


오리★스타 독자들로부터 질문!

ㅡKinKi Kids의 팬 여러분들은 특히 애독자가 많고...단기간에 엄청난 수의 독자 질문을 받았습니다.
헤에.

ㅡ먼저 치바현 15세 여성부터의 질문 "코이치상은 언제나 콘서트에서 저희들을 '보이지 않아, 보지않아'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봐주고 있지 않습니까?
(쓴웃음)...안타깝지만 보지 않습니다. (잠시 생각하고)응......상황에 따라선 잘 보고 있습니다(미소)

ㅡ여기, 도쿄부 19세 여성 등 질문 다수 입니다. "최근 팡쨩 상태를 알려주세요"
건강하게 지내요

ㅡ귀여웠던 에피소드는?
아-......츤데레네요 최근.

ㅡ강아지인데 츤데레인가요?
응...... 키스받으려고 생각해서 얼굴을 가까이 대니까, 팟 하고 엄청난 기세로 얼굴을 돌려버려서. "왜야!" 고 생각했더니, 수 초 후에 키스해줘 (미소짓고 즐거워하는 얼굴로)그게 엄청 치사해.

ㅡ"버섯이나 모즈쿠 등, 미끈거리는걸 좋아하는 인상이 있습니다만, 최근 좋아하게 된, 그리고 빠져있는 음식은?" (아이치현 23세 여성)
없습니다

ㅡ"SHOCK의 대사 중에 '좋아하는 음식은 이끼!' 라고 말했던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라고 덧붙여 있습니다만.
기억안나! (단호)

ㅡ미끈거리는걸 좋아하는건 정말입니까?
좋아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평범히 먹습니다.

ㅡ"작년은 이치가와 소메고로상, 켄토 모리 상 등 일류 엔터테이너 분들과 함께 하셨습니다만 영향을 받은 것은?" (이시가와현 47세 여성)
어떤 현장이던지, 그 때마다 만난 사람들로부터 각자에게 '무엇인가'를 흡수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ㅡ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과거에 받은 영향이나 자극의 실감을 얻었던 것이 지금까지 있었습니까?
으-응...... 잘 모르겠지만, 각자의 현장에서 모든걸 흡수해서 '지금'이 있는 거겠죠?

ㅡ"라이브 등의 연출은 어떻게 아이디어가 번뜩입니까? 참고하고 있는 아티스트가 있습니까?" (도쿄부 23세 여성)
번뜩인다고 보단...... 그 기간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니깐...... 참고로 하고 있는 아티스트는 특별히 없습니다. 콘서트의 스텝들과는 "ㅇㅇ의 그거 봤어?" 라던지 말한 적은 있지만. 

ㅡ"데뷔 당시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아이카타에게 하고 싶은 말은?" 라는 질문이 효고현 47세 여성으로부터 왔습니다. 먼저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과거의 오리★스타 표지를 곁눈질로 보면서)......"머리카락 자르면?"

ㅡ(웃음) 지금 보면은 거추장스러운가요?
당시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말야.

ㅡ그럼 쯔요시상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인플루엔자에 조심해 주세요(웃음)

ㅡ"만약 자신의 인생에 주제가가 있다고 한다면 KinKi Kids의 어느 곡을 고르겠습니까" (히로시마현 28세 여성)
몰라!

ㅡ'가라스노쇼넨'은 아닌거네요
이미 '소년'은 아니고 말야! (웃음)

ㅡ"아이카타 라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도쿄부 31세 여성)
......역으로 물어보지만,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S처럼)당신 쪽의 망상의 세계를 열고있으면 됐지 않습니까? 도오죠. 망상해주세요(웃음)

ㅡ"코이치상이 팬클럽 회원번호가 001번, 쯔요시상이 002번 이라고 알고있는데, 회원증 가지고 있습니까?" (카고시마현 33세 여성)
아-, 어디론가 잃어버렸다.

ㅡ그래도, 제대로 '001' 이라는 번호가 적힌 회원증 받아 들고는 있네요
받았어 받았어





KinKi Kids Interview Part2 도모토 쯔요시


ㅡ'제트코스터 로망스'가 8년만에 오리콘 랭킹에서 급상승한 일은 알고 있습니까?
알고 있습니다. (작곡한 야마시타) 타츠로상이 즐거워 하시겠네 라고(웃음)

ㅡ아하하. 코이치상도 똑같은 말 했어요.
정말?(웃음) 연속밀리언 이라고 하는 고집이 있다는 것도 알겠고, 그만큼 여러분들이 주년과 기록에 대해서 의식해 주시고 계신 것도 잘 알겠고. 20주년 이라는 것도 포함해서 팬 여러분들의 의식이 '제트코스타 로망스'에 맡겨져서. 이런 현상이 생기게 될거라곤 상상 못 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만, 솔직하게 기쁘네요. 그것에 답할수 있도록 여러 것에 챌린지 할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ㅡ20주년을 향해 무언가 생각하는 일이 있습니까?
어떤 식으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싱글 내고, 앨범을 만들고, 라이브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ㅡ아직 구체적인 무언가는?
아무것도 정한것은 없지만...... 지금부터 30대 후반으로 돌입하게 되는 중에, KinKi Kids의 노래에도 코이치군도 다시 참가하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네요. 할 수 있는 범위로도 좋으니까 KinKi Kids의 음악을 만들어 받고 싶어. 내가 KinKi Kids 라는 것을 냉정하게 본다고나 할까, 제3자로서 봤을 때 좀 더 두사람이서 만들 수 있는 음악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만이라도 더 늘이고 싶다는 기분이 있어서. 여러가지 할 수 있는 두사람이니까, 좀 더 한다면 좋을텐데, 그런 것이 된다면 들어보고 싶을텐데 라고 생각하는 감정이 있네요.

ㅡ그건 팬 여러분들도 기대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이번회 독자들로부터 좋아하는 지면 앙케이트를 뽑았습니다. 1위는 역시 '파이콘' 라이브 레포 였습니다만.
아아, 비지니스 츄 말이네(쓴웃음)

ㅡ다른것으로는 두사람의 뒷모습 사진이 "자연체라서 좋아"라고 인기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뒤(모습)로 됐지 않습니까?(웃음)

ㅡ아하하하하하. 아니, 걷는 모습이랑 거리감에서 '~다움'이 나온다는 것 같습니다. 쯔요시상 자신은 지금까지의 지면을 돌아보면 어떻습니까?
원점도 있으면, 기록이 때려진 날도 있고, 지금 현재에 가까운 것도 있고.  정말로 많이 취재해주셨었네요. . 지금은 없는 레코딩 스튜디오에 와서 받은 적도 있었고, 요코하마나 도쿄돔의 호텔이라던가. 여러가지 기억이랑 추억들이 펼쳐지지만, 여러가지 돌아보고 생각한 것은 'Anniversary' 쯤 KinKi Kids의 밸런스가 좋네 라고.

ㅡ04년 이니까, 11년 전 입니다.
코이치군의 머리스타일이 패셔너블 하네. 코이치군 머리스타일이 착실할수록 나도 착실하게 되기 때문에, 이 정도로 놀아주면 좋겠는데 생각하네요(웃음) 왠지 모르게 머리스타일 맞추고 있기 때문에. 좀 장난꾸러기 같은게 좋은데 라고.

ㅡ솔로에서의 인기는 흰색으로 통일했던 촬영. 소도구의 악기랑 흰색 세계관이 "쯔요시군답다" 라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그렇구나. 팬 애들은 도모토쯔요시 모습이랑 KinKi Kids 모습을 나눠서 생각한다는 것이네.

ㅡ마지막으로, 요번회로 휴간하는 오리★스타에게 메세지 주실 수 있습니까?
저도 계속 하고 있었던 것이 갑자기 막이 닫혀버렸던 경험이 몇번이고 있었기 때문에. 예를 들면 '쇼지키신도이'는 스텝들 사이도 좋아서, 어떻게든 즐겁게 하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갑자기 끝나게 되었어. 분한 마음은 남아있지만 거기에서 얻은 만남이랑 배움, 깨달음과 사람과의 관계는 지금도 숨쉬고 있네요. 그런 의미로는 오리★스타 스텝상과 관계했던 아티스트, 잡지를 사서 두근두근 했던 기분을 안았던 독자들이랑 팬들의 시간도 절대적으로 이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끝나버리는 것은 매우 슬프고 아쉽지만, 저의,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는 절대적으로 살아 계속 되는, 그러한 한쪽에 관계되었던 것이 정말 영광 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 제 인생을 이렇게 되돌아보는 일이 되었고, 여러가지 기억이 떠오르는 지면을, 물체로써도 마음속에도 남겨주셨습니다. 그런 감사와 함께, 수고 하셨습니다! 라는 기분 가득합니다. 정말로 긴 시간 고마웠습니다. 



오리★스타 독자들로부터 질문!

ㅡ"데뷔 당시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아이카타에게 하고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효고현 47세 여성)
"갑자기 생활과 환경이 바껴서 갈등이나 고뇌도 많이 생겨. 시간은 걸릴지 모르겠지만 행복하네 라고 생각하는 때가 많이 생길거에요" 라고 말해주고 싶네. 아이카타에게는 "'낡은 데님 같은건 더러워서 입겠냐!' 라고 말했었지만 몸소 더러운것이 돼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웃음)

ㅡ"만약 자신의 인생에 주제가가 있다고 한다면 KinKi Kids의 어느 곡을 고르겠습니까" (히로시마현 28세 여성)
자신에게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야메나이데 퓨어' 일까. 천사로 있는 것,  퓨어로 있는 것을 그만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테마는 계속 있어요. 평상시 중에는 'family~히토츠니나루코토' 이 사람이 있으니까  자신이 있다는 스탠스로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송이 되고 있네요.

ㅡ"아이카타 라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도쿄부 31세 여성)
여러분들은 제 쪽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주위 사람은 도저히 알지 못하겠지 라는 의미로, 그가 사실은 제일 어려울지도 라는 기분이 드네요. 그것은 그의 매력이기도 하고. 그를 통해서 배우는 것들도 많고, 서로가 바뀌어야 하는 필요성이 없는. 그 자체로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관계성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네요.

ㅡ"지금까지의 콘서트에서의 코이치상의 생일 축하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아있는 연출은 무엇입니까? 준비를 열심히 했다던지  알려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오사카부 27세 여성)
준비를 열심히 한 것은 없어요. 돌발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라서(웃음) 최근이겠지만, 트럼본이 제일 즐거웠네요(웃음) 그렇지만 저보다 스텝분들 쪽이 케이크 만든다던지 영상 만든다던지로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ㅡ"데뷔 20주년 해 입니다만, 코이치상이 팬클럽 회원번호가 001번, 쯔요시상이 002번 이라고 알고있는데, 회원증 가지고 있습니까?" (카고시마현 33세 여성)
안 들고 있지 않을까~. 보여준 것은 기억나지만, 나는 들고 있지 않아. 들고 있다고 친다면, 아마도 엄마가 겠네요.

ㅡ"모모이로클로버Z에게 제공한 '핑크조라' 정말 멋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에게 노래 제공을 하고 싶습니까?" (나라현 26세여성)
모모쿠로쨩에 대해서는 제일 처음엔 변태도펑크를 쓰려고 생각했었어요. 그치만 '코레다케노히오마타이데키타노다카라' 라는 곡 같은 생명의 곡을, 소울 발라드를 만들어 줬으면 하고 들어서. 스텝 일동 곤혹스레(웃음) 1회 멍해져서. 여러가지로 생각해서, 그녀들과 팬 여러분들이 만난 것의 의미를 찾아보기 위한 노래를 써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모쿠로쨩에게 노래 제공하게 된 것은 'KinKi Kids의 붕부붕'의 촬영때 스티치 어트랙션에서 로케 하고 있을 적에 모모타(카나코)상과 이야기 한 것이 계기이네요. 기본적으로는 어느 분에게라도 써드리는것이 기쁘다는 기분으로 있습니다만, 그런 식으로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 노래 제공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ㅡ"'TU FUNK ALL STARS'에 많은 후배들이 보러 왔었습니다만, 뭔가 에피소드 있나요?" (오사카부 19세 여성)
제시(쟈니즈주니어)가 왔을 때 1회랑 2회 공연 사이에 스테이지까지 데리고 와서. 마침 있었던 베이시스트에게 베이스를 치게하여서 제시에게 기타를 주고 내가 드럼을 하는 세션을 했었습니다. 어쩌면 돌아갈때 "좀더 서비스가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라고 푸념했을지도 모르겠지만(웃음) 내가 역으로 입장이 되면 기쁘겠다고 생각했고, 나는 지금 이런 순간이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어 라는 게 전해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뭐, 나중에 청구서 보낼거지만 말야. '세션료로서' 라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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