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하드를 포맷해서 빠진게 있을 수 있어ㅠ
여기에 내가 까먹지 않고 썼다는건 다 재밌었다는거야
장담하는데 잇테큐 로케는 단한번도 재미없던 적이 없음
아무리 결과가 별로여도 재밌게 만들어내는게 잇테큐 제작진인지라
보고나서 시간 아까웠다 느껴지는 회는 없을거라 장담함...!
굳이 ★을 달아놓은건 해당 장르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으니
봐보고 재밌으면 그 장르 쭉 봐도 재밌을거란 의미고
셔플/단체 기획은 정말 다 봤으면 하는데 많아서 고민될까봐 그 와중에 ★을 달아봤어.
개인적으로 남자3인과 진수헌터는 지금도 돌려봄ㅋ
* 몸쓰는 계열
101010 절벽에서 번지 : 전설의 시작 ★
110626 헬기 번지 : 빼지 않는 테고시 ★
111127 피자 아크로바트 : 호타루의 빛 영화팀 나옴!
120129 하와이 제트레브 : 첫 백금발 테고시
120527 중국 차예 : 주전자가 뜨거운 테고시
140601 터키 턴 묘기 : 어지러워하는 테고시
140706 뱀부댄스 : 협조성 없는 테고시
140921 베어풋팅 제트스키 : 테고시의 눈물
151108 줄넘기 더블더치 : 전설이 된 ANTHEM 해금..
160717 LED 브레이크댄스 : 윈드밀 마스터
170820 캘린더 기획 : 연(Kite) 서핑
171029 캘린더 기획 리벤지 : 꿀 뒤집어 쓰고, 호박 맞고, 등에다 얼굴 그리고... (리벤지 아니고 벌칙이야?)
* 셔플 기획 -> 무조건 존잼 보장.. 특히 진수헌터는 벌레 때문에 찡찡거리는 약한 모습 볼 수 있어서 최고ㅋㅋ
100103 인도네시아 물소축제 (테고시&미야가와)
101219 산타 특집
110605 스플래쉬 다이빙 축제 (테고시&미야가와)★
120429 남자 3인 온천동호회★
121230 남자 3인 축제 (히가시야마상 등장!!!!!!!!!)★
130331 진수헌터 타이 (테고시&미야가와)★
140105 남자 7인 축제★
140330 진수헌터 인도네시아편 (테고시)★
140817 진수헌터 월드투어 (테고시)
141012 남자 3인 축제 독일편★
150329 미스테리투어(테고시) : 역대급 고생..
160327 퀴즈 테고시군 in the world : 역대급 고생 갱신^_T! (tag: 크림파이, 타이킥, 뱀, 거미...)
170212 컬리플라워 축제 (테고시&미야가와) : 니닌바오리 음식먹기가 졸귀
170730 진수헌터 테고시 월드투어 in 베트남
* 화백님 아트 기획
121014 글리터페인팅으로 자화상 그리기 : ★ 레전설.. 몸쓰는 로케 리스트 보면 알겠지만 이게 대박쳐서 한동안 아트 로케만 했을 정도.
130224 캔디아트 : 비쥬얼♡
130526 스프레이 아트로 금각사 그리기
131124 워터 아트로 자화상 그리기
141221 비누방울 일루젼 : 갑작스러운 이혼
150315 면 요리 미션 : 더블왕자님
150712 중국 사탕공예 : 다이스키 드래곤 카케나이 드래곤
151011 벌룬아트 : 꽃개
* 새로운 코너 < 테고시 유야의 No 챠라 생활 >
180204 첫번째 캄보디아편 : 소지품이 하나도 챠라이하지 않았던 테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