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의역오역)
廻る世界の中心に 取り残された夜に独り
僕はこの手の意味を求めている
変わる景色の速さに 抗う術も無いままに
今日が過ぎてゆく
돌아가는 세상의 중심에서 홀로 남겨진 밤에
나는 이 손의 의미를 찾고 있어
변해가는 풍경의 빠른 속도에 저항할 능력도 없이
오늘이 흘러 지나가
澄み渡る空に無限の星の数 「ここにいるよ」と
命が叫んでいる 鼓動が刻んでいる 僕の名を
맑게 갠 하늘에 무한한 별의 숫자 "여기에 있어"라고
생명이 외치고 있어 고동이 새기고 있어 내 이름을
いつか見上げた光の方へ 生まれた意味を探していく
闇の中もがいて この命を知っていく
息を切らして走った日は 遠くで現在を照らすから
願いは未だ あの日のまま この場所に在るよ
언젠가 올려다 봤던 빛이 있던 곳으로 태어난 의미를 찾으러 가
어둠 속에서 발버둥치며 이 생명에 대해 알아가
숨을 헐떡이며 달렸던 날은 멀리서 현재(지금)을 비출테니까
소망은 아직 그 날 그대로 이 곳에 있어
いつかは星になる事 やがて受け入れられるように
今日を生きてゆく
限りある時間と今は気づいてる 振り返るのは
この火が消えるまで 鼓動が鳴り止むまで その日まで
언젠가는 별이 된다는 걸 머지않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오늘을 살아가
한정된 시간이라는걸 이젠 알고 있어 돌아보는 것은
이 불꽃이 사라질 때까지 고동이 울리는 것을 멈출 때까지
그 날까지는 하지 않아
いつか見上げた光の方へ 生まれた意味を探していく
闇の中もがいて この命を知っていく
息を切らして走った日は 遠くで現在を照らすから
願いは未だ あの日のまま この場所に在るよ
언젠가 올려다 봤던 빛이 있던 곳으로 태어난 의미를 찾으러 가
어둠 속에서 발버둥치며 이 생명에 대해 알게 돼
숨을 헐떡이며 달렸던 날은 멀리서 현재(지금)을 비출테니까
소망은 아직 그 날 그대로 이 곳에 있어
いつか目指した地平を越えて 命の旅は続いていく
闇を取り抜けて 光をまた知っていく
きっとこうして重ねた日々が 生まれた意味に変わるから
願いは未だ あの日のまま
輝くから 僕は現在も この場所に在るよ
언젠가 목표했었던 지평선을 넘어서 생명의 여행은 이어져 가
어둠을 빠져 나왔을 때 빛을 다시 알게 돼
분명 이렇게 쌓은 나날이 태어난 의미가 되어줄테니까
소망은 아직 그 날 그대로
빛나니까 나는 현재(지금)도 이 곳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