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해진, '치인트' 일본 프로모션 단독 초청
지난 1일 종영한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은 오는 8월 일본 지상파 방영을 확정했다. 이에 박해진은 8월 진행될 ‘치인트’ 일본 프로모션에 단독으로 초청,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현재 일본 지상파 방송사들은 한국 드라마의 방송을 대부분 중단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일본에 소개하며 한류 붐에 불을 지폈던 공영방송 NHK도 마찬가지. NHK는 지난해 여름부터 한국 드라마를 편성하지 않기로 결정했을 정도다.
8일 CJ E&M 측 관계자는 스포츠월드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일본 내, 특히 지상파 방송사에서 한국 드라마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치인트’가 일본 지상파서 방영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일본 지상파 방송사들은 한국 드라마의 방송을 대부분 중단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일본에 소개하며 한류 붐에 불을 지폈던 공영방송 NHK도 마찬가지. NHK는 지난해 여름부터 한국 드라마를 편성하지 않기로 결정했을 정도다.
8일 CJ E&M 측 관계자는 스포츠월드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일본 내, 특히 지상파 방송사에서 한국 드라마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치인트’가 일본 지상파서 방영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일본 프로모션관련해서는 씨제이측 기사가 제일먼저떴음
기사내용은 보다싶이 8월에 지상파방송 결정난거고 어디서 할지는 아직 안정해졌음
내용중에 nhk은 한국드라마방송중단했다는 내용일뿐 아직 치인트 방영과는 상관없다는것을 볼수있어
박해진 측 "'치인트' 일본 프로모션, 단독 초청 맞아" (공식입장)
8일 박해진 소속사 WM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해진이 '치인트' 일본 프로모션에 단독 초청을 받은 것이 맞다"며 "방영과 프로모션 모두 8월로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중국 요우쿠에서 진행되는 '치인트' 프로모션을 위해서도 출국이 예정돼 있다"며 "드라마는 종영됐지만 해외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현재 중국 요우쿠에서 진행되는 '치인트' 프로모션을 위해서도 출국이 예정돼 있다"며 "드라마는 종영됐지만 해외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제이측 기사가 나가고 나서 박해진측으로 문의한 기사들이 나옴
역시 nhk관련은 어디에도 없음
이거말고 다른기사 찾아봐도 똑같이 nhk 언급한 기사는 하나도없음
박해진, NHK 단독 초청? 알고보니 단순 팬미팅
쏟아지는 미확인 보도에 팬들 ‘혼란’
연기자 박해진(사진)과 관련한 과도한 보도가 우려를 사고 있다.
박해진은 일본, 중국 등 아시아에서 쌓은 인기를,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을 통해 더욱 높이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보도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기도 하다.
연기자 박해진(사진)과 관련한 과도한 보도가 우려를 사고 있다.
박해진은 일본, 중국 등 아시아에서 쌓은 인기를,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을 통해 더욱 높이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보도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기도 하다.
최근 박해진은 ‘치인트’의 8월 일본 NHK 방영을 앞두고 방송사가 주최하는 프로모션에 단독 초청됐다고 알려졌다. 박해진 측도 부정의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한류스타의 팬미팅이나 프로모션 등 행사를 대행하는 에이전시가 박해진과 함께 진행하는 단순한 팬미팅 형식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 당시 마치 NHK가 주최하는 것처럼 표현돼 방송사 측은 난감을 표하기도 했다.
또 4월 중국 동영상 사이트 요오쿠가 드라마를 공개하기 앞서 박해진의 분량이 줄어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편집 전 영상을 제작진에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하지만 tvN 측은 “공식 요청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박해진과 관련해 사실과 다소 차이를 보이는 보도들이 연일 쏟아지면서 가장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그의 팬들이라는 지적이다. 박해진 측이 좀 더 명확한 입장과 정확한 사실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또 4월 중국 동영상 사이트 요오쿠가 드라마를 공개하기 앞서 박해진의 분량이 줄어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편집 전 영상을 제작진에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하지만 tvN 측은 “공식 요청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박해진과 관련해 사실과 다소 차이를 보이는 보도들이 연일 쏟아지면서 가장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그의 팬들이라는 지적이다. 박해진 측이 좀 더 명확한 입장과 정확한 사실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이게 오늘 뜬 문제의 기사인데
최근 박해진은 ‘치인트’의 8월 일본 NHK 방영을 앞두고 방송사가 주최하는 프로모션에 단독 초청됐다고 알려졌다. 박해진 측도 부정의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한류스타의 팬미팅이나 프로모션 등 행사를 대행하는 에이전시가 박해진과 함께 진행하는 단순한 팬미팅 형식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 당시 마치 NHK가 주최하는 것처럼 표현돼 방송사 측은 난감을 표하기도 했다.
씨제이측이나 박해진측이나 저런말 한적도 기사낸적도 없는데
기사가 왜 저런 기사를 쓰는지 노이해
+)다른 반박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vncheese&no=53238
"박해진, NHK 단독 초청? 알고보니 단순 팬미팅" 이 기사때문에
생각보다 이 기사로/이 기사만보고 오해하는 사람들 많은거같아서 반박정리글 올려
다시한번더 정리하지만
프로모션이라도 맨 처음 언급해서 기사낸거 씨제이측이고(박해진측이 먼저 언플한적이 없다는소리)
nhk방영이니 초청이니 라고 한말은 처음 씨제이측기사나 그후 박해진측 기사들에서나 어디에도 볼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