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주의
Look at the sky 聴こえるかい 飛行士の願い
하늘을 봐 들리니 비행사의 바램이
世界が全て正解じゃない
세상이 전부 정답은 아니야
In the starlight たゆたい
별빛 속의 흔들림
謳い続けていく ララ このフレーズ
계속 중얼거려 라라.. 이 구절을
瞳閉じて 耳済ませ 奥の奥の奥だけを鳴らせ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그 속 가장 깊숙한 곳만을 울려
Let's go and catch the beautiful sunset
같이 그 아름다운 노을을 보러 가자
日々乱反射していく風景 溢れ出すうたかたのページ 乾いた砂風に流星
매일 난반사하는 풍경 넘쳐흐르는 물거품의 페이지 마른 모래바람에 유성
思い出にならないように
추억으로 변하지 않도록
砂漠の夢 また会う日まで ゆらめく笑み 渡り鳥の旅へ
사막의 꿈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일렁이는 미소 철새의 여행에
花咲く君を抱きしめる 明けゆく夜をなぐさめる
꽃 피는 너를 끌어안아 밝아오는 밤을 달래
ひとつだけ、を探して
단 하나, 만을 찾아서
”In one of the stars I shall be living
In one of them I shall be laughing.”
"저 별들 중 어딘가에 내가 살고 있을거야.
저 별들 중 어딘가에 내가 웃고 있을거야."
BitterもいつしかGood tasteになる
쓴 것도 언젠가 달콤한 맛이 될거야
ならこどものままで僕はかまわぬ
그렇다면 아이인 채로 나는 상관없어
秋に咲いた不時の桜は
가을에 핀 불시의 벚꽃은
次の春も咲けるのだろうか
다음 봄에도 필 수 있는걸까
幸福にくすぐられる感傷をいつまでも
행복이 간지럽히는 감상을 언제까지라도
憂鬱と喧嘩する夜も 静かな情動に沈めて
우울과 싸우는 밤도 고요한 정동으로 가라앉히고
ひとひらの愛を愛でる 淡い灯火のように
한 잎의 사랑을 어루만져 희미한 등불처럼
砂漠の夢 また会う日まで ゆらめく笑み 渡り鳥の旅へ
사막의 꿈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일렁이는 미소 철새의 여행에
花咲く君を抱きしめる 明けゆく夜をなぐさめる
꽃 피는 너를 끌어안아 밝아오는 밤을 달래
ひとつだけ、を探して
단 하나, 만을 찾아서
Invisible to the eye
눈에는 보이지 않아
This is essential
소중한 것은
砂漠の夢 また会う日まで ゆらめく笑み 渡り鳥の旅へ
사막의 꿈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일렁이는 미소 철새의 여행에
悲しい丘を越えて 痛みかすむ海まで
슬픈 언덕을 넘어 아픔이 잦아드는 바다까지
星の光をいま
별의 빛을 지금
心の勇敢 軌跡に綴れ 時の冒険 果てるまでいざ進め!
마음 속 용감함 궤적을 그려 시간의 모험 끝날 때까지 자 나아가!
花咲く君を抱きしめる 明けゆく夜をなぐさめる
꽃 피는 너를 끌어안아 밝아오는 밤을 달래
ひとつだけ、を探して
단 하나, 만을 찾아서
따옴표 안에 들어간 영어가사 부분은 어린왕자 원문에 있는 명대사의 일부를 그대로 쓴 것 같아..
사막에서 자기 별로 돌아간 어린왕자에게 비행사가 하는 말처럼 느껴지는!?
어렵긴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너무나 예쁜 가사야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