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케?!??!?!????!??!???
헝 귀여워 죽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무명의 더쿠 2016-03-08 09:58:56
번역) <아라시의 와쿠와쿠 학교> (아라시의 이벤트에서 작년 헤세점이 게스트 참가)의 뒷풀이 후,
치넨과 (오카모토) 케이토와 같이 세명이서 니노상네 집에 갔었는데요,
그 후에도 "할 일이 없어서 가도 될까요?" 라고 연락 해보니
"놀러와, 놀러와" 라고 말해줘서 혼자서 갔었어요.
근데 벨을 눌러도 문을 조금 밖에 열어주지 않고 체인 넘어로 계속 저를 보고 있는거에요.
"열어주세요" 라고 말하니 이번엔 문을 잠가버려서...
그래서 제가 문을 똑똑 두드리고... 콩트 같은 걸 하는 장난꾸러기인 사람(웃음).
자택에서 게임용 티비도 굉장히 작은 사이즈여서 그걸 보니 귀엽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웃음).
원글 http://theqoo.net/22588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