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스즈키 와타루 쯔요시 언급 좀 모아봤어(약스압)
2,350 8
2016.03.03 19:46
2,350 8


堂本剛でべーコーでパイセン達と 
도모토 쯔요시와 코베에서 선배들과


暑いどころか
덥달까

まじ熱すぎる夏だなぁ
정말 뜨거운 여름이네에

堂本剛くんのプロジェクト、ENDLICHERI☆ENDLICHERIで神戸で2日間演奏してきました。
도모토 쯔요시군의 프로젝트, ENDLICHERI☆ENDLICHERI에서 코베 2일간 연주하고 왔습니다.

剛くんが才能にあふれ、音楽を愛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話には聞いていたけれど…実際に対峙してみたら、それはカルチャーショックといえる位の衝撃でした。とにかく…素晴らしいアーティストであり、ミュージシャンであり、シーンを先導すべきクリエイターだと感じました。
쯔요시군이 재능 넘치고, 음악을 사랑한다는 건 들어왔었지만서도...실제 대면해보니, 그건 컬쳐쇼크라고 할 정도의 충격이었습니다. 어쨌든...훌륭한 아티스트에, 뮤지션이며, 씬을 선도해나갈 크리에이터라고 느꼈습니다.

個人的には久しぶりの現場最年少、素晴らしい先輩達に囲まれて新たな目標もできたし、自分をより知ることができ、密かな確信も強くなりました。剛くん、俺を選んで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의 현장 최연소, 훌륭한 선배들에게 둘러싸여 새로운 목표도 생겼고, 자신을 보다 알 기회가 되서, 은밀한 확신도 강해졌습니다. 쯔요시군, 나를 선택해줘서 정말로 고마워.



---------------------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アート
엔터테인먼트와 아트

「説明ありの芸術は、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説明なしの芸術は、アート。」
「설명 있음의 예술은, 엔터테인먼트. 설명 없음의 예술은, 아트.」

ここ数ヶ月の間、そんなことばかり考えていた。
ここ、笑うところですよーと教えてあげるお笑い番組はエンタメ。
解釈は人それぞれだよ、と突き放し、媚びた演出を一見排除したものがアート。
요 수개월간,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있다.
여기, 웃을 대목이에요-하고 가르쳐주는 오와라이 방송은 엔터테인먼트.
해석은 사람마다 가지가지에요, 라고 던지고, 아첨하는 연출을 일견 배제한 것이 아트.

これは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か?それともアートか?・・・感じるままに演じ、興じることは
いつでも出来るが、音楽を導く上でその判断の割り切りが役立つことが
多かったのだ。情報過多の時代だからこそ親切さではなく
マナーとしての指針が、そこにある気がしていた。
이건 엔터테인먼트일까? 그렇지 않으면 아트인가?・・・느끼는 그대로 연기하고, 흥겨워하는 건
언제라도 할 수 있지만, 음악을 이끄는 동시에 그것을 판단해 결론짓는 게 도움이 된 적이
많았었었다. 정보과다의 시대이기 때문에 친절함이 아닌
매너로서의 지침이, 거기에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
・・・

先日、神戸ワールド記念ホールでの2公演に参加させてもらった
堂本剛くんのプロジェクトENDLOCHERI☆ENDLICHERI、東京公演を
代々木第一体育館に見に行ってきた。ちなみに東京公演の
ベーシストは、日記にも書いた、種子田健DSP(大先輩)
전날, 코베 월드 기념홀에서 2공연에 참가할 수 있었다
도모토 쯔요시군의 프로젝트 ENDLOCHERI☆ENDLICHERI, 도쿄 공연을
요요기 제1체육관으로 보러 다녀왔다. 참고로 도쿄 공연의
베이시스트는, 포스트에도 썼던, 타네다 타케시 DSP(대선배)

アリーナまで超満員の会場、PA席付近で見ていたけれど・・・圧巻のステージだったな。
レーザー光線びゅんびゅんの照明半端ねーし!!バンドかっこいいし!!
アンコールで、E一発で一時間のファンクセッションをやっちゃう
感じとか・・・自分もやったけど、客席から見ていると、
音楽愛が織り成す、かなり尖った演出だと
痛いくらい感じることができた。
아리나까지 초만원의 회장, PA석 부근에서 보고 있었지만・・・압권의 스테이지였었네.
레이저 광선이 뿅뿅 조명 장난아니지!! 밴드 멋있지!!
앙콜에서는, E 일발로 1시간의 훵크세션을 해치워버리는
느낌이라든지・・・본인도 했었지만, 객석에서 보고 있자면,
음악사랑이 만들어 낸, 상당히 첨예한 연출이라고
아플 정도로 느낄 수 있었다.

E一発のファンクセッションなんて、
楽器始めた当初から俺らは幾度となくやってきたけれど、
ミュージシャンでもなければ、こんなのお客さんは見ることはほとんどない。
音楽が収縮して、盛り上がったり時にダレたり・・・そして何かが生まれては消えてゆく瞬間の妙。
世のなかのさまざまな音楽ジャンルは、シーンの動向ではなく、セッションによって
生み出され、そして淘汰されてきた、という事実を思い出した。
それを臆面もなくアリーナの観衆の前でやるセンスは
高度な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であった。
E일발의 훵크 세션이었기 때문에, 
악기가 시작된 당초부터 우리들은 몇번이고 해왔었지만,
뮤지션이 아니라면, 이런 관객은 볼 일이 거의 없다. 
음악이 수축되어, 끓어오르거나 때로는 늘어지거나・・・그리고 뭔가가 태어나나 하면 사그라져가는 순간의 미묘.
세상의 다양한 음악 장르는, 씬의 동향이 아닌, 세션에 의해
태어나고, 그리고 도태되어 왔다, 라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걸 번죽 좋게 아리나의 관중 앞에서 하는 센스는
고도의 엔터테인먼트였던 것이다.

剛君とは同い年だけれど、彼が芸術を与える側として
過ごしてきた年月は、自分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ほど大きいのだ。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アートの狭間で、彼が生んできた濃密な音、音、音・・・。
쯔요시군과는 같은 나이지만서도, 그가 예술을 전하는 측으로서
지내온 시간들은, 자신과는 비교할 것이 못될 정도로 큰 것이다. 
엔터테인먼트와 아트의 틈새에서, 그가 낳아온 농밀한 소리, 소리, 소리・・・.

ステージ上の彼の背中が、リビングにいるかのようにリラックスしていることに
とても驚いた初日。しかし昨夜客席から見た彼の姿は、愛に満ちた求道者のようで
まさにアーティストの姿であった。打ち上げでも直接剛くんに話したが、彼から
学ぶべきことがまだまだ自分には多い。自身の足元をしっかり
見据え、俺にしか見えない視界からのセンスを
研ぎ澄ましていこうと再確認した。
스테이지 위 그의 등이, 거실에 있는 것 마냥 릴렉스하고 있는 것에
무척이나 놀랐었던 첫날. 그러나 어제 밤 객석으로부터 봤던 그의 모습은, 사랑에 가득 찬 구도자 같아서
정말이지 아티스트의 모습이었던 거다. 뒷풀이에서도 직접 쯔요시군에게 말했지만, 그에게서
배워야만 할 것이 아직도 자신에게는 많아. 자신의 발 아래를 제대로
확인해, 나에게 밖에 보이지 않는 시야로부터의 센스를
충분히 닦아 나갈 것을 재확인했다.

今から、古巣渋谷PLUGでライブ。
この世に降りた意味を存分に鳴らそうと思う。
지금부터, 옛 보금자리 시부야 PLUG에서 라이브.
이 세상에 내려온 의미를 마음껏 울려나가자고 생각한다.




----------------------



ENDLICHERI大分にていちぬけ。 2009.11.2
ENDLICHERI 오이타로 일단 빠짐.

堂本剛くんのプロジェクトENDLICHERI☆ENDLICHERIの
アリーナ追加公演ツアー、昨夜の大分で自分はひとまずラストステージ。
残りの公演はパイセンのベーシストお二人にバトンタッチ。いやー楽しかったなー!!

도모토 쯔요시군의 프로젝트 ENDLICHERI☆ENDLICHERI의 아리나 추가 공연 투어, 
어젯밤 오이타로 자신은 일단 라스트 스테이지.
나머지 공연은 선배 베이시스트 두분께 바톤 터치. 이야~ 즐거웠네~!!!

昨夜はみんなで神戸同様、公演のVTRをフルで見つつ
打ち上げの後、竹内朋康氏の部屋で延々と部屋飲み。酒を飲むと
大概寝ちゃうw竹ちゃんが、珍しく明けがたまでサバイブしていた。そういえば
竹ちゃんは2本ニューギター導入していたな。ビンテージ・フェンダーではなくハイエンドな
楽器を手にした竹ちゃんの出音は優等生チックで、土屋公平さんに「なんか
竹ちゃんプロみたいだね」と延々と突っ込まれていておもしろかった笑
俺のピンク色のコッポロも、ここ2週間くらいで突然大化けして
音抜けが全然変わった。楽器の性格を理解できた
というのもあるかも。楽器との付き合いは
人付き合いとよく似てるな。愛がないとなにも生まれず、理解がないと発展しないとこが。

어제밤은 모두 함께 코베에서처럼, 공연의 VTR을 풀로 보면서 뒷풀이 후, 타케우치 토모야스상의 방에서 줄곧 마시기. 술을 마시자면 보통 잠들어버리는ㅋ 타케짱이, 드물게도 날밝을때까지 살아있었다. 
그러고보면 타케짱은 2개의 새 기타를 도입했었네. 빈티지 팬더가 아닌 하이엔드한 악기를 손에 든 타케짱의 음은 우등생 같아서, 츠치야 코헤이상으로부터 「뭔가 타케짱 프로 같네」라고 계속 쯧코미를 들어 재밌었다(웃음)
나의 핑크색 코폴로(Alleva Coppolo)도, 최근 2주간 정도로 돌연 크게 둔갑해서 음뽑기가 완전 바뀌었다. 악기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게 된 탓도 있을지도. 사랑이 없으면 어떤 것도 태어나지 않고, 이해가 없으면 발전이 없는 거겠지.

剛くんとは堅い再会の約束をした。皆が彼を愛し、ミュージシャン達が
寄ってくる理由を、痛いくらいに感じたここ数ヶ月。日に日に進化していると噂の
彼の太くてフレーズセンス抜群のギターが、次に会えたときにどれだけ
パワーアップしているのかを楽しみにしつつ、自分の仕事も
演奏にも磨きをかけ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쯔요시군과는 단단히 재회의 약속을 했다. 
모두가 그를 사랑하고, 뮤지션들이 모여드는 이유를, 아플 정도로 느낀 최근 몇개월.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는 소문의, 그의 굵직한 프레이즈 센스 발군의 기타가, 다음에 만날때 얼마나 파워업 하고 있을 것인지가 기대됨과 동시에, 자신의 일도 연주도 더욱 연마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ありがとう、ENDLICHERI☆ENDLICHERI!!
고마워요, ENDLICHERI☆ENDLICHERI!! 


------------------------



やべぇなー。
八月が終わっちゃった・・・泣
終わったころに振り返る、今夏のもうひとつの思い出。
위험해-.
8월이 끝나버렸다...눈물
끝난 즈음에 되돌아보는, 이번 여름 추억 하나 더. 


8/13(Fri)ENDLICHERI☆ENDLICHERI@福岡マリンメッセ
8/19(Thu)ENDLICHERI☆ENDLICHERI@名古屋ガイシホール
8/24(Tue)ENDLICHERI☆ENDLICHERI@国立代々木競技場第一体育館

Cheri Eツアー、うち3箇所に参加しました。
今回のツアーでは、日本が誇るベースアイドルKENKENと
全日程の半分づつを分け合った。リハーサルで一緒になった日の2ショット!
Cheri E 투어, 중 3곳 참가했습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일본이 자랑하는 베이스 아이돌 KENKEN과 
전 일정을 반씩 나눴다. 리허설에서 함께 했던 날의 투셧!


KENKENは太陽のような人。バイブス半端なくて、その場にいる人が
明るく照らされて笑顔になっていくんだよねー。音楽って
生き物みたいで、場所とか時間とかムードに
大きく影響を受けて変幻自在に色を変えてゆくから、
そんな華のある人がいると、バンドサウンドは面白いくらいに
彩られてくるんだよね。そんな彼と両輪でまわれたのは有意義だった。
KENKEN으 태양 같은 사람. 분위기가 장난 없어서, 그 장소에 있는 사람이
밝게 비춰져서 미소를 짓게 되버리네요-. 음악이란건
생물 같아서, 장소라든지 시간이라든지 무드에
크게 영향을 받아 자유자재로 색을 바꿔가니까,
그런 화려한 사람이 있으면, 밴드 사운드가 재밌을 정도로
물들어오네요. 그런 그와 양 바퀴로 돈 건 의미가 있었다.
 



清水翔太くんのLIVEから10日ぶりだった代々木体育館。
시미즈 쇼타군의 라이브로부터 10일만이었던 요요기 체육관.


ここのところ、ツアーとかイベントつづきで移動の隙を縫うような日々、
演奏というOutput作業に追われ、妙に胸の中が空っぽに
なっていくのを実感していた。「人間て吸収してい
ないと何も吐き出せないんだな。さーて
どうしたもんだろーか、俺。」
지금으로선, 투어라든지 이벤트가 이어져 이동을 엮어나가는 듯한 날들,
연주라는 Output 작업에 쫓겨, 미묘하게 마음 속이 텅 비어
가는 듯한 실감이 있었다. 「인간이란 건 흡수하고
있지 않으면 무엇도 토해낼 수가 없구나. 자- 
어떻게 된 걸까, 나.」


・・・なんて思っていた矢先、今公演最中の
剛君のMC中のある言葉に大きく救われたのだった。
같은 걸 생각하고 있던 끝에, 이번 공연 중반,
쯔요시군의 MC  중에 있었던 말에 크게 구원받았다.
 

「資本主義下の世の中、欲しがる癖がついてる
現代人。足し算とないものねだりばかり繰り返していると、
自分が信じられなくなくなってしまう。もっと自分を愛してみなよ」と。
「자본주의 아래의 세상, 원하는 버릇이 생겨버린
현대인. 더할 수 없는 것만 떼쓰는 걸 반복하고 있으면,
자신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려. 좀 더 자신을 사랑해봐요」라고.

・・・目からうろこだった。
...눈이 번쩍 뜨였다.

美容とかブランド品にお金をかけ続ける女性は、
美しさを磨いているようで、自分を見すかされないように
価値観で塗り固めているだけ。地位や名誉やコミュニティを傘に着る
大人も、自分を守るための鎧を厚くしているだけ。そうして荷物を増やしていくと
きっと一人きりになったとき、自身の存在を見失っ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な?
미용이라든지 명품에 돈을 계속 쓰는 여성은,
아름다움을 갈고 닦는 양, 자신을 들키지 않도록
가치관으로 덧칠하고 있는 것 뿐. 지위나 명예나 커뮤니티의 우산을 쓴
어른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갑옷을 두텁게 입고 있을 뿐. 그렇게 해서 짐을 늘여나가면
분명 혼자가 되버렸을 때, 자신의 존재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本当の美しさとか、強さって、人間の内面から
湧き出てくるものだと俺は思う。だから自分を信じることが
できなくなったら、人間はとても孤独だ。ラッキーなことに、日本という
平和で物の豊かな社会に生まれた俺たちだから、いらない荷物は捨てて
社会のために自身を捧げていく位の気概でちょうどいいのかも。
진실한 아름다움이나, 강함이란 건, 인간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거라고 나는 생각해. 그러니까 자신을 믿는 것을
할 수 없게 되 버리면, 인간은 무척 고독하다. 럭키한 때에, 일본이라는
평화롭고 풍부한 사회에 태어난 우리들이니까, 필요없는 짐은 버리고
사회를 위해서 자신을 바쳐갈 정도의 기개가 딱 좋을지도.
 

あの日を境に、膠着状態気味だった気持ちがフラットになれた気がする。
個人的に千秋楽だった代々木体育館、1万5千人のお客さんと、
座長率いるステージ上の最高のメンバーに囲まれて、
生を謳歌しました。超超超楽しかった!
그 날을 경계로, 고착 상태의 기미였던 기분이 탁 풀린 듯한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마지막 날이었던 요요기 체육관, 1만 5천명의 관객과,
단장이 거느린 스테이지 위의 최고의 멤버에게 둘러싸여,
생을 구가했습니다. 쵸쵸쵸즐거웠다!


この日本番前に、座長から授かった翼と赤い翼(笑)で羽ばたいた。
이 일본 앞에, 단장에게 받은 날개와 빨간 날개(웃음)로 날개짓 했다.


本当に授かった翼は、物じゃなくて、今しっかり心に根を生やしているよ。
ありがとう、ENDLICHERI☆ENDLICHERI、またいつか!
정말 받은 날개는, 물건이 아니라, 지금 제대로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있어요.
고마워, ENDLICHERI☆ENDLICHERI, 또 언젠가!



-------------------------



http://i.imgur.com/tTv70wM.pnghttp://i.imgur.com/Gac3FBO.pnghttp://i.imgur.com/FvFZaMq.png




글빨 쩔어.....



이런 글 솜씨로 쯔요시한테 메일 보내니까 

쯔요시가 감동먹고 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얼님 블로그에서 번역글들 퍼왔어!

듀얼님 항상 감사해영><!!!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575 05.20 51,09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29,09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69,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53,51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39,860
공지 알림/결과 💙💙💙킨키 전곡 앨범 싱글 기차 ❤️❤️❤️ (*●△●)人(=∀=.) - 링크 수정(2024.01.06) 125 21.07.25 34,290
공지 알림/결과 KinKi Kids 카테 공지 117 14.07.29 390,7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34406 잡담 코이치FC 인증한 덬들한테 아카이브 공유할께 17 05.23 285
434405 잡담 엔드리케리 1,2집 엔드릭스 요청해도 될까... ㅠㅠ 1 05.23 114
434404 잡담 혹시 코이치 스파이럴이랑 플레이풀 콘서트 요청해두 될까..? 4 05.22 128
434403 잡담 코이치 FC 생중계 2 05.22 337
434402 잡담 J콘 자막 혹시 받을수있을까? 1 05.19 163
434401 스퀘어 240510 & 240517 돈몽 - 코이치 / 쯔요시 5 05.19 235
434400 스퀘어 240518 패뮤북 5 05.19 130
434399 잡담 혹시 2024 쇼크 일정 아는 사람 8 05.14 471
434398 나눔 잡지 나눔 하고 싶은데 받을 덬 있을까? 10 05.13 403
434397 잡담 비로도노 야미 음방 기차 부탁해도될까... 4 05.13 253
434396 잡담 어제 코이치 생중계... 5 05.13 750
434395 스퀘어 240511 패뮤북 5 05.12 234
434394 잡담 11일 어제 패뮤 놓쳤는데 기차 요청 가능할까? 2 05.12 198
434393 스퀘어 240510 ws (영화 まる) 7 05.11 496
434392 스퀘어 240504 패뮤북 9 05.10 282
434391 스퀘어 240503 돈몽 - 쯔요시 7 05.10 314
434390 스퀘어 [JIJIPRESS] 도모토 코이치 단독 주연 기록 2018회 달성! (2024년 5월 9일「Endless SHOCK」제국 극장 (도모토 코이치) 5 05.10 405
434389 스퀘어 영화 「0(동그라미)」특보 [2024년 10월 공개] 18 05.10 786
434388 잡담 쇼크 모시코미 질문 7 05.09 393
434387 잡담 5/4 패뮤 요청해도 될까? 2 05.08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