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ur.com/6agPdWZ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60302-OHT1T50187.html

SKE48의 마츠이 쥬리나 (18)가 4월 TBS계 연속 드라마 「私　結婚できないんじゃなくて、しないんです」（4 월 스타트, 금요일 오후 10시)에
주연 나카타니 미키 (41)가 연기하는 타치바나 미야비의 고교 시절 역을 맡는 것이 2 일, 알려졌다.
39 세 독신으로 프라이드가 높은 의사 미야비 (나카타니)가 일본 요리점의 독설 주인 (후지키 나오히토)와 만나, 사실 인기없는 여자라고 듣는 이야기에서 쥬리나는 회상 장면에 등장한다.
고교 시절의 미야비는 재색 겸비의 교내 마돈나적 존재.
농구부 동급생 사쿠라이 (켄타로)에 연정을 품고 고백을 시도한다.
골든타임대의 연속 드라마에 첫 고정 출연하는 쥬리나는 세라복으로 촬영에 임해,
「나카타니 씨는 아름다운 편이라서 부담감이랄까, 미안한 기분이 있습니다. "
나카타니의 출연 장면을 몇번이나 보고 참고하였으며 "운 좋게 헤어 스타일은 굉장히 비슷하기 때문에"괜찮아! "라고
자신에게 타이르며 연기 해 가고 있습니다"고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제 1 회 동창회 장면에서 미야비가 사쿠라이 (튜토리얼 토쿠이 요시미)와 재회하고 연정이 다시 싹트기 때문에 쥬리나가 등장하는 회상 장면이 곳곳에 담겨있다.



쥬리나의 고백신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