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카메나시 카즈야로 있는거일거 같아. 흔들리지 않고 (카메나시 카즈야로 있는 걸) 관철하는 것.
"저런 남자 좋아하지 않았으면 좋았어" 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노력할 거고.
팬들이 만약 앞으로 우리들한테 흥미가 없어져서 내가 과거의 남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10년, 20년 후에 티비에서 나를 보고 " 그 때 좋아한 이유를 알겠어" 라는 마음을 갖게할 수 있는 남자로 있고싶어.
우리 막내ㅠㅠ
이번 월간 티비가이드 인터뷰 일부같은데,
삶이 바빠서 요즘 덬질을 잘 못하다보니 트윗돌아다니다 저장만 해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주섬주섬 올려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