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키의 마지막이니 말해보자❤️笑】
최종회 후기
곤방낫키ー❤️❤️
드디어 오늘
낫키 마지막이니 말해보자의
최종회를 맞았습니다.
16번째의 투고입니다(*'艸`)
왠지 16은
선발의 수이면서
1공연 곡수이면서
AKB에 있어선
의미있는 숫자죠(〃ω 〃)
우연히 그렇게됐지만!
조금 뒤면
제가 akb멤버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24시간정도 남네요
뭐랄까
두근두근(´・_・`)
그런 오늘의 갱신은
『 후기 』에요!!!
내일 악수회에 임하는 마음도
적어봤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후후후.(*'艸`)
잘 부탁 드립니다(〃ω〃) !!
16. 후기
이 말해보자 시리즈의 글 마지막,
무엇에 대해서 쓸가
많~이 고민했어요.
왜냐면 말하고 싶은 것은
이제 전부 말할 수 있었구요(*^^*)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후기"로
이 글에 담은 생각에 대해서
쪼끔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내일 밤의 구플이 마지막 투고가 될거 같은데
분명 바빠서 제대로 쓸 수 없다고 생각해서
오늘이 제대로 이야기할 수있는 마지막인거 같아서
써봤습니다.(*'艸`)
마지막으로 이렇게
지금까지의 일을 돌아보는 투고를
하자 생각한건
정말 단순한 이유였어요. 웃음
"졸업 공연을 1월 말 끝나면
이젠 일도 없어져버리고
2월에 구플에서 갱신할 내용 없잖아!
어떻게 할까!?"
라고 생각해서
"그럼 말해볼까!" 같은. 웃음
근데
쓰기 시작하니 뜨거워져버려서
점점 길어졌어요 웃음
시간도 꽤 투자했어요 ✨ ✨
평균 2시간은 썼고
14의 "분한 마음"은
3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웃음
작가가 된 기분으로
컴퓨터 앞에서 진지하게
집필활동을 해봤습니다
매일 12시 마감 시간에 몰려가면서!!
그래서 이 2주간은
오로지 집에 있으면서 집필한걸요. 웃음
뭐 제 지금까지의
약 4년 AKB의 활동에 대해서 말하는거기때문에
그건 간단히 말할 수 없었어요 웃음
당연한거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쓰기 시작하면
그때까지 구성을 전혀 생각하지않아도
술술 써졌어요!!
이것도 저것도
점점 떠올랐어요
분명 지금까지 생각했던 걸
있는 그대로 등신대로
썼기때문입니다
굳이 꼽으라면
11의 "헌법 주의"외에는~ 웃음
왜냐면 그건
미나미노 선생님과
PHP분들이 읽으실 지도 모른다는
부담이 있었기때문이에요. 웃음
마지막의 마지막에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을
모두 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걸로 더이상 후회하지 않아요 ❤
팬 분들은
계속~ 오랫동안 함께 있게 된 때문에
"답맞추기"같이
"그때는 사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나
"항상 나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를 공유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는 것들은
분명 있잖아요?
지금이 되서야
겨우 웃을 수 있게 된 이야기라든지. 웃음
그렇게 하면
더 깊은 관계성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에헤헤(ノ ε`)
이 마음,
도착했나요..?
그리고...
도중부터는.
혹시 이 글이 조금이라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었으면
기쁘겠다싶어서 썼습니다
모처럼 4년 가까운 활동 중에서
제가 깨달은 것이나 생각이나
이대로
일반인의 우치야마 나츠키에 묻혀버린다면
아깝잖아요?
지금까지
후배에게 여러가지 가르치지
못한 것같아서
미안하다고 생각했었어요.....
뭐든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1개라도 2개라도 좋으니
누군가의 어떤 계기가 될만한 걸
쓰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그런 의식도 조금씩 싹튼 거죠!!
팬분들에 대해서도
더 AKB를
좋아하게 되어 줄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고
어딘가에서 조금이라도
앞으로 AKB의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 하고 썼습니다
뭐,
나의 "AKB48영혼" 같은 거죠?웃음
그리고 멤버들의 코멘트도 받고
기뻤어요..(*'艸`)
아! 그리고!
지난번 악수회에서 토가사키상이
"구플 투고, 좋네!"
라고 말해주셨어요(*^^*)✨ ✨
저같은 신참이
이런 걸 쓰고있는 거에대한
죄송한 마음이 가득찼지만
기뻤어요(○'U`○)
기간은 짧았는지 모르지만,
AKB의 활동에는 전력으로 마주보고
열심히해왔으니까!
그리고 가장 기뻤던 것은
코멘트란에
"낫키 오시분들은 정말 행복하겠다"라고
해주신 것('∀`)
저는 역시
팬분들이 해피해지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기쁘니까요!!
낫키 이외의 오시분이
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기뻤어요
자랑스러운 낫키-팬분들이니까 ❤ ️
그렇게 말해주셔서
어때~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우리의 관계는
멋진거같아요 !웃음
하지만 도중에.
생각했던 이상으로 "쓰는거 힘들다..."라고
생각한 적도 실은 있어요. 웃음
왜냐면 여러분들이 멋진 코멘트를 주시고
칭찬하주셨는데
점점 가벼워지는거 같았어요. 웃음
제 안에서요!
처음에는 진짜 가벼운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어요 웃음
매일 일은 쉬는 날이였지만
이건 훌륭한 일이었어요 웃음
학교 과제인 레포트도
전혀 진행되지 않았구요...('·ω·`)
하지만
이 글을 시작한 덕분에
끝까지 아이돌로서 전력 질주할 수 있었다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아이돌로서 "최후의 시련"을 준 느낌?웃음
왜냐면
졸업 공연을 하고 나서 오늘까지도
지금까지 아무것도 변하지않으며
아이돌로서 전력으로 달려왔다 생각했으니까요!
오히려 여러가지 말하면서
더 아이돌이 되었을지도....
저는 여러분들이 마법을 걸어주셔서
아이돌인 낫키-로 있을 수 있었다고
쭉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이 마법은
언젠가 풀려 버리지 않을까...
하지만, 알았어요!
저와 여러분들의 마법은 풀리지 않아 ☆ ☆
왜냐면
엄청 단단한 연으로
묶여있으니까요!!!
"낫키의 해피 아이돌 레전드"
오늘까지 여러분과 쌓아 왔습니다.
이 글도
그 하나가 되면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일은 마지막 악수회.
내가 AKB48의 멤버로 하는
마지막 일이 됩니다.
물론
최고로 행복한 악수회 할 예정입니다~☆
왜냐면
자칭·악수회 여왕인 낫키-의 집대성이니까?
기합 충분합니다 ☆ ☆
여러분들을 정말 정말 해피하게 할꺼에요 ☆
그리고,
낫키-의 해피 아이돌 레전드가 되는거니까 ☆
그래서
내일부터 낫키-는 전설화합니다. 웃음
여러분의 전설의 아이돌이 되고 싶어~!❤ ️
좋아하는 아이돌을
평생 계속할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여러분의 마음 속에
아이돌인 낫키가 남으면 좋겠다는 생각해요.
후후후.(*'艸`)
장난치고 있는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저 이거 진심진심입니다
분명 낫키- 오시분들도
전부 진심이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해왔으니까!
끝까지 전력 질주 (*^^*)✨ ✨
구플 투고,
마지막은 뭘 하면 좋을까 고민했지만
이렇게 16번을 통해
뜨거운 이야기했으니까. 웃음
못다한 말 같은건 없어요!!!
벌써 한번 정도
1부터 16까지 다시 읽어 보면
아마 당신은
아주 잘아는 "낫키오시 "가 될 수 있을꺼에요. 웃음
아니면 전부 똑같이 시험해보면
낫키가 될 수 있어요. 웃음
후후후. ☆
그만큼 진한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물론
저는 끝까지 전력이지만
하지만 그 이상으로,
낫키오시분들도 전력으로 답해주셨습니다
이 투고에도
많은 뜨겁고 상냥한
감동적인 코멘트를 주셔서...
엄마와 둘이서 읽으면서
"이런 일도 있었네...."나
" 이렇게 생각하셨구나.."나
눈물을 흘렸습니다.
처음 제 구플에
코멘트를 주시는 분도 계셔서
정말 정말 기뻤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전력에
제가 답할 걸지도 몰라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끝까지 전력으로 저를 말어주시는
팬분들
감사합니다!!
역시
오시분들은 멤버랑 닮았다고
말하죠(*^^*)웃음
응?
멤버가 오시분들이랑 닮은건가? 웃음
라스트의 내일도
잘 부탁 드립니다 ☆ ☆
기대하고 있을께요~(*'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