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키의 마지막이니 말해보자❤️笑】
8. 악수회는 스테이지☆☆ 

곤방낫키ー！！

오늘로 악수회 얘기는 일단 마지막이야(´∀`)

있잖아, 드래프트연구생인 니시카와레이쨩이 읽어줘서

라인을 해줬어(〃ω〃)✨✨

실천해보겠습니다 라고....(´；ω；｀)

이렇게 후배가 말해주다니 기쁘고 행복해요 笑

그래서 오늘은 후배를 향한 마음을 담아

써봤습니다！！(´∀`)

나는 악수회에서 결과를 내왔다는 얘기를

왜인지 자주 들어왔었어

그 말은 악수회가 찬스!!라고 

항상 강하세 생각해왔기 때문일지도

그래도 여러분들!!

약속이에요!!

오늘도 가벼운 마음과 따뜻한 눈으로 읽어주세요

후후후(〃ω〃)

그럼 시작합니다~~❤️


８．악수회는 스테이지☆☆

어제는 악수회의 마이룰에 대해 얘기했잖아요?

팬분들에게 쏟아내는 마음을 가지고 악수회에 임해왔던

제 근본에 있는 생각!

그래서 오늘은 그것뿐만이 아니라 악수회에서

자기어필을 하기위해 제가 의식해왔던 것들에 대해

말하려구요( *´艸｀)

물론 팬분들이 해피해졌으면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그렇지만 AKB에는 많은 멤버들이 있으니까 와주신 분에게는

[낫키 오시]가 되어주셨으면 하는 기세가 없으면。笑

일단 팟하고 임팩트있는 저만의 기술을

갖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거기서 생겨난게 [낫키 크로스 해피 스페셜!]！笑

필살기에 이름을 붙이면 팬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려나싶어서

이름까지 생각했는데 별로 화제가 되지 못했어요

통칭 크로스 악수에요!

이건 말이죠

엄마랑 둘이서 여러가지 쥐는 법을 시험해봤을 때

제일 꾹 잡힌 느낌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서

도입해봤습니다☆☆

처음 크로스악수를 하신분은

[오오!! 대단한 악수네!]라고 놀라시기도 해서

아자!라고 마음속으로 갓츠포즈했어요。笑

특히 이 기술은 전국 악수회에서 다른 멤버와 악수할 때

다른 인상을 남길수 있었던거 같아요!!

몇명과 악수를 하면 와~~지나가버려서

잘 모르겠잖아요?

특히 낫키가 안중에 없는 분도 많이 계시니까요!笑

그런 분들에게도 확실히 어필하는게 마이 폴리시입니다

뭐든지 좋으니 자신의 인상을 남기지않으면 모처험

악수를 하게되었는데 아깝잖아요?

정말 뭐든 좋다고 생각해요

자기어필 중요!!!笑

하지만 너무 많이 하면 전후의 멤버의 팬분들에게

[뭐야 이 자식]이라는 눈으로 봐주시기도하지만요(._.)

이건 개별악수회에서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나같이 악수회에 전력투구!!! 같은 멤버는 적으니까

[뭐하는거야?]같은 분위기가 되버려요・・・。

뭐라해야하나 평범하지않으니까・・・。

나만 붕떠서 주변분들에게 여러 얘기를 듣는게 아닐까

솔직히 불안했어요

아마 처음은 뒤에서 뭐라했을지도 몰라요・・・。

고민하기도 했어요

나답게 하는게 좋지않을까

멤버에게 미움받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팬분들이 항상 기뻐해주셔서!

낫키의 악수는 즐거워서 좋아해!라고 항상 말해주셨어요

그 말에 지지받아서 팬분들 덕분에

저는 제 길을 돌파해 나갈수 있었어요!

나는 분명히 옳은거야

그리고 역시 팬분들의 기분이 제일 중요해!!라고

자신을 가지고 가슴을 펴고 나답게 악수를 하면서

줄이 점점 길어져가고 

제 악수회 이외에도 전력을 다하는 면을 알아주시게 되어서

그런 눈으로 봐주시는건 적어졌다 생각해요

멤버에게도 팬분들에게도 스태프분들에게도 

어느 시기부터 이게 낫키스타일로써 인정받게 된거같아요!!

어느샌가 낫키 대단해!!라고 

진심으로 말해주시게 되었어요

그 후로 마음이 편해졌어요

내 악수에도 자기자신에도 자신을 갖게 되었어요!

계기는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흔들리지않고 지속하는 것이 좋다고 지금은 생각해요

분명 어떤 일이든 모두와 다른 것을 하는건

어떤 의미 처음에는 붕뜰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는 그 사람이 옳다 생각하는 길을

가슴펴고 걸었으면 해요

분명 성공은 그 앞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말해버렸다。笑

그리고 제 필살기는 [버티는!!]걸까요

일단 버틴다!!

떼버리려는 분과의 싸움! 笑

이것도 절대 많이하는건 주의이지만요

민폐끼치기 전의 경계까지 버티는건 중요하다 생각해요

떼버리기 전에 손을 놓기보다는

분명 버티는 쪽이 좋아요

왜냐면 그건 10초간의 악수에 돈을 내주신 팬분들을

대하는 성의를 표시하는 법이라 생각하니까!

[나도 당신과의 10초를 1초라도 길게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라는 메세지를 담아서

뭐 1초라고 길게 와주신 분들에게 어필해야지!라는

기합의 표현이기도 해 笑

그래서 내 팬분들에게는 돌아가기전에

벽에 부딪히는 분들도 많아....

그건 정말 죄송합니다。笑

미안해요(´･ω･｀)

아마 내가 아슬아슬할 때까지 말하니까

나에게 등을 보일수 없어서 뒤를 본채로 걸어가기때문일꺼야...

그래도 1장분의 악수권으로 나

꽤 말한다고 생각해

시간도 아슬아슬 할때까지 쓰고

빨리 말하고 머신건 토크고・・・。笑

누가 문자수를 카운트해주지않으려나?

나 AKB그룹의 악수회에서 말하는 문자수 랭킹은

꽤 상위일거라 생각해！☆☆笑

그리고 역시 어느정도 인상에 남을 얘기를 하는가이지・・・。

왜냐면 빈말뿐인 인사라면 분명 어느 멤버도 가능하니까

나도 잘하진 못하지만 얼마나 임팩트 있는 말을

팬분의 마음에 남길 수 있을까가 중요하다 생각해!!

스다상은 정말 대단하다구!!

나는 내 악수에 와주신 분이시면서 스다상의 악수에도 가시는 분에게

항상 악수회 레포를 듣고있는걸笑

[오늘은 스다상 무슨 말했어요!?]라고

역시 위대하신 선배분이 악수를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는건 소중하다 생각해。笑

실은 나 일부러 SKE분들의 부스까지 가서

스다상의 악수를 견학한 적도 있어!

그리고
이것만큼은 양보하지않는 내 고집은 

절대 안지않는다!! 笑

왜냐면 팬분들을 계속 서계시니까

악수회 레인에 줄을 설때도 계속 서계시잖아・・・。

몇십분이나 좁은곳에서 서있는건 분명히 힘들거야・・・。

악수할때까지 피곤하시진않을까 항상 걱정돼

그래서 1000엔의 가치가 있는 악수는 물론

여기에 와주시기까지의 시간이나 기다리시는 시간이나

전부 전부 괜찮아질정도로 해피한 악수를 하고싶다고 생각해

아 게다가 악수회 회장은 의자가 적지?

아침부터 밤까지 악수권을 가지고계신 분은

멤버보다 더 길게 서게실거라생각해・・・。笑

같은 시선으로 같은 기분으로 얘기하기 위해서라고

역시 하는 서서 악수하고싶어!!! 笑

이건 꼭 맞다는 건 아니지만

여러 생각이 있으니까!

팬분들도 물론 앉았다해도 알 방도가 없고....。

그래도 낫키는 서서 악수하는 파입니다

아 나 자주 한발로 서있는 걸 

멤버나 스태프분들이 웃으셔。笑

왜냐면 역시 지치니까 한발씩 휴식하는거야・・・。笑

그게 들켰을 때는 초조했지만

팬분들도 웃어주셔서 안심했어

개별악수회도 전국악수회도 악수는 분위기도 목표도 다르지!

마지막으로 악수회에 감춰진 많은 기회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왜냐면 귀여운 후배쨩도 읽어주시는거같으니・・・。

이걸 읽고 하나라고 찬스를 잡으면 좋을거같아서！☆笑

전악은 AKB48의 악수회에 처음 와주신 분들도

악수회는 즐겁네 라고 생각하실만한 악수를 하는것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는 것

개별과 비교하면 시간도 적지만

자신의 팬이 아닌 분들도 만나러 와주시니까

좋은 어필찬스에요(^^)/

나도 전국악수회에서 좋아졌다고 말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기뻤지(*^^*)

그리고 평소 좀처럼 악수회나 극장에 못오시는

팬분들도 AKB를 즐기시는 찬스이지요!

개별악수회는 더 더 딥한 악수회

와주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나에게

흥미를 가지신 분들이니까 [거기서 팍팍 좋아해주실 수 있는 찬스!]笑

거기서 악수회의 레인의 줄이 끊길때가 최고의 찬스라는걸

잊지않았으면해!!

왜냐면 다른 레인의 팬분들에게 어필할 수있는 찬스니까

나는 옆이 마유유키링상의 레인일 때 

[아자~!!]라고 생각해서 열이 도중에 끊겻을 때도

즐거웠었어

손을 흔들거나 나게키스를 하는것도 좋고

회장에 흘러나오는 곡에 맞춰서 노래하고 춤추는것도 좋다생각해!

그리고 나 마술을 한 적도 있어

정말 뭐든 좋다고 생각해!

쓸쓸하니까 밑을 보거나

지루하게 시간을 때우는건 팬분들에게 실례이고

무엇보다 아깝다고 나는 생각해

봐봐~~!!

악수회는 많은 자기어필찬스가 

숨어져있다고 생각하지않아?？？(*^^*)

어떤 의미 퍼포먼스시간이라고 생각해☆

극장과 똑같이 아니 그것보다도 거

많은 찬스가 숨어져있는 스테이지라고 나는 생각해

분명 악수회에는 많은 가능성이 있어서

정말 꿈이 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해!

그니까 나는 조금 남았고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열심히 할꺼야~~(^^)/


후후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나는 자기어필을 하고싶습니다 笑

이상

8. 악수회는 스테이지☆☆였습니다


이거 꽤 길다

말하고 싶은걸 전부 말하고 싶어서

뭔가 지리멸렬하고.......(´；ω；｀)

미안해!

그래도 뭔가 하나라고 읽어주신 분의

마음에 남는다면 나는 그걸로 행복해요(〃ω〃)❤️

사진은 내가 존경하는 악수회의 여왕 스다상과

일요일날 찍은 사진입니다っ(´∀`)✨✨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