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키의 마지막이니 말해보자❤️笑】
6. 악수회



곤방낫키ー＼(^o^)／

.......투고가 늦어져서 미안(´･_･`)

오늘은 악수회에 대해 말해보자~~!!!!✨

였는데 다 못써서말야(；ω；)笑

더 더 더 쓰고싶어! 못다말했어! 

그니까 일단 전편。笑

내일 후편을 올리겠습니다！

후후후(〃ω〃)❤️


잘부탁드립니다〜！！！????


6. 악수회


나, 자칭 악수회 여왕!!!

라고 말해왔었잖아 笑

그런데 실은 그런 자신도 근거도 없어

악수권이 제일 많이 팔리는 것도 아니고 나로서 솔직히

여왕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그저 와주신 팬분들을 앞에서

솔직하게 악수를 해왔을 뿐

나로써 당연하게 해왔지만...

그러니까 어느 날부터 감사하게도 팬분들

스태프분이나 멤버들에게 [카미대응]이라 듣게되었어!

놀랐지만 기뻤어( *´艸｀)

왜냐면 [카미]잖아!???笑

[나 카미대응이구나!] 를 알고

[그럼 악수회여왕이라 말하면 눈에 띌지도( *´艸｀)！』

라 생각해서 [자칭 악수회 여왕]이라 말해왔어

그러니까 생각보다 평판이 좋아서！！笑

쟝켄대회때도 의상으로 하게되었어( *´艸｀)????

....뭔가 여러분게 충격을 줘서 미안해요。笑

그러니까 나는 실을 [카미대응]의 정의도 잘 모르겠어!!!！笑

내가 카미대응을 하고있어!! 라고 상각하면

그게 카미대응인게 아닐까?？？

그도 그럴것이 여러분들도 잘 모르시죠？？？

츤-하면 기쁜 멤버도 있고 재밌는 말을 해서 좋은 멤버도 있고

물론 아이돌같이 귀여운 대응을 해서 두근거리는 멤버도 있으니까？

분명 사람에 따라 멤버에 따라 다르다생각해

그래도 혹시 [ 나 카미대응이야!]라고 생각하는 멤버는

그렇게 많지 않을지도 몰라.....。

나는 연구생 때 쯤 

1부에 팬분들이 10명정도 밖에 없는게 

당연해서

물론 쓸쓸하고 [왜일까?] 생각했지만

그 이상으로 와주신 10명의 분들을

더 신기하게 생각했어。笑

나같은 무명이고 별로 귀엽지않은 막 시작한

평범한 여자애와 악수해서 [즐거우실까?] 라던가

[선발멤버와 같은 1000엔의 가치가 있을까?]라고

[나라면 분명히 낫키에게는 악수하러가지않을지도...]

그래도 그런 나에게도 악수권을 사주신 분이 계셨어!

그건 정말 정말 기뻤어

팬분들은 상냥하시구나...감동적이였어

이왕 와주셨으니 1000엔의 가치가 있는 악수가 

하고싶다고 생각하잖아!

나라도 1000엔 내서 악수하고싶어지는 

[낫키]가 되고싶다 생각했어

이건 본능이야

그것 뿐만이 아니라 [한번와주신 분의 하트를 

꼭 붙잡아서 내 팬으로 만들겠어!]라는

기합과 의욕도 물론있었어ね！笑

그걸 위해 어떤 악수를 하면 좋을까?라고 

많은 생각을 거듭해

그 결과가 [엔터테이먼트성 넘치는 악수]였어

말하자면 디즈니랜드의 어트렉션같은 즐거움을 

모두에게 안겨주고싶다 생각했어！✨

보통의 여자아이와 악수하는것뿐만은 시시해

그러면 보통이아닌 악수를 하자!! 싶어서

[이 분은 어떤 말을 하면 기뻐하실까?] 라던가

[이 분을 기쁘게할 주제는 뭘까?]라던가

그 이후로 와주시는 분들의 멋진 부분을 찾아서

칭찬하자! 라고 생각하거나

받은 편지의 코멘트를 하나라고 기억해서 악수회에 임하자!

라고 생각하거나 여러 챌린지가 시작되었어(^^♪

왜냐면 악수회 1장은 1000엔이나 하는걸！！(〃ω〃)

비싸잖아！笑

평범한 여자아이와 악수하는게 아니라

아이돌인 여자아이와 특별한 악수를 하는 1000엔이라 나는 생각해

그러면 해피해져(〃ω〃)❤️

그래도 그것뿐만이 가치인 악수를 하는건

평범해지잖아??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해왔어

그러니 처음은 팬분들이 와주시는게 감사해서

[기쁜 악수회] 였어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할 수 있었어！✨✨

그래도 챌린지를 계속해가면서

점점 [즐거운 악수회]가 되어갔어

물론 여러분들이 즐거운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어！

나는 분명 사람을 좋아하는거라 생각해

전부터 사람의 좋은 점을 찾는걸 잘했었고( *´艸｀)❤️

팬분들이 몇번 와주시면 와주실수록

자연스럽게 사이가 좋아져서 거리감이 줄어들잖아?

그게 정말 즐거워서

팬분들을 알면 알 수록 좋아지고

얘기를 하는것도 좋았어

악수회가 아니라면 만나지 못할 분을 

만나서 내 안의 세계가 넓어지는게 감동적이야

그래서 시시콜콜한 얘기도 정말 좋아해( *´艸｀)

팬분들 사이의 에피소드도 말야！笑

아무튼 나는 악수화와 팬분들을 

정말 좋아해！！！????

처음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열심히 악수했지만

정신을 차리고보니 내가 그냥 즐기게된거야 笑

하지만 즐겁게 악수할 수 있었던건

분명 와주시는 팬분들이 따뜻하고 상냥해서 그런거야！！

정말 감사의 마음이 넘쳐나요✨✨

감사합니다(〃ω〃)❤️

다른 멤버들도 스태프분들도

[낫키 팬분들은 뜨겁고 상냥해!]라고 자주 들었는걸！！

.....왜그럴까？？( *´艸｀)

뭐 팬은 오시를 닮는다잖아〜(￣▽￣)笑

......오시가 팬분들을 닮아가는걸지도( *´艸｀)

후후후(〃ω〃)❤️

감사합니다!!!!

좋아해

이상

6. 악수회였습니다!!

그래도 더 더

악수회에 대해서 쓰고싶습니다~~☆☆笑

사진은 

저번 샤메회 때 팬분들과 찍은거에요~~❤️

현수막 성인식 때 만들어주신거야(；ω；)✨✨

기뻐서 감동.....,(〃ω〃)

감사합니다!!!!

사진에 찍히지않은 분들 

미안해요(ノ_・。)

제 마음의 눈에는 찍혀있어요！！！????

항상 감사해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