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 둘이 대기실에서 맨날 역할극 같은 거 즉석에서 하는 거 엄청 귀엽지 않아?ㅠㅠ
헤이X3에서 말했던가? 초밥집에서 아라시 다같이 초밥 먹는데
쇼가 되게 아는 척하고 꼰대 느낌인 선배, 니노가 비위 맞춰주는 후배로 역할극하는데
그거 보고 준이가 쇼군 술 마시면 저런 느낌인가? 하고 깜짝 놀랐었다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잡지에서 말한 건데
대기실에서 쇼가 제멋대로인 콧대 높은 거물 엔카 가수, 니노가 민완매니저인 역할극도 자주 한다고ㅋㅋㅋㅋ
쇼가 무대 나가기 싫다 뭐 이런 식으로 제멋대로 굴면 니노가 달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석 둘이 노는 거 보면 진짜 죽이 잘 맞는 느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