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셔츠의 존재는 2010년 6월 야구 관람으로 시작되어
그 해 9월 헬스장에서도 함께
2011년 하와이로 화보 촬영 하고 온 날도
2012년 컴백 기념 사진에도
2013년 미국 휴가 갔을 때 (심지어 2010년 9월 헬스장에서 입은 바지가 함께 세트로 나타난~)
2014년도/2015년에는 비공식적으로 입어서 사진은 생략~
2010년~2015년 6년간 최강창민과 개인스케줄부터 공식스케줄 해외까지 함께 했던 이 애장셔츠는 에셈 바자회에 애장품으로 기증!
6년간 계속 입었다고 보기에는 정말 관리가 잘 된 새 옷처럼 나타나 홀연히 팬의 품으로 그렇게 최강창민 모르게(?) 안녕을 고함~
셔츠 없어 못 입은 최강창민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