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이름은 뭐다?! 할 때 마츠모토군의 옆에 있어본적 있어요?! 이번에 내가 계속 그런데 말야, 이렇게 깍지 끼는거 저 사람 싫어해!
(.ﾟーﾟ) 네네
(*‘◇‘*) 절대 싫어한다니까! 이거 이상하다고!
(*‘◇‘*) 나뿐인가 하고 생각했어!
(.ﾟーﾟ) 아냐 나한테도 그래!
(*‘◇‘*) 우리들한테만 그랬다던지!(폭소)
(.ﾟーﾟ) 아, 사쿠라이상은!
(｀･З･´) 시도한적도 없네(잡아먹을듯한 기세로)
(*‘◇‘*)(.ﾟーﾟ) 앗핫하!
(.ﾟーﾟ) 리다는 제이 옆에선?
(´･∀･｀) 하려고 했지만 마츠쥰이 해주지 않아. 1번 하려고 했는데 마츠쥰이 엄청 강하게 싫어해서 그때부터 안해
(쥰군 반팔입은 그대로옴)
ﾉﾉ｀∀´ル 급하게 왔어(웃음)
(*‘◇‘*) 있잖아 왜야?! 왜왜왜?!
ﾉﾉ｀∀´ル 아니, 반대로 묻겠는데 왜 그런거야?(웃음)
(｀･З･´) 확실히(웃음)
(.ﾟーﾟ) 나는 마이크가 이 방법이 잡기 쉬우니까
(오오미야가 깍지끼기의 좋음을 실현）
(.ﾟーﾟ) 우리들의 이름은 뭐다?(무표정)
ﾉﾉ｀∀´ル 아니, 그렇게 영혼없진 않잖아 얼굴(웃음)
(*‘◇‘*) 그러한 방법이 들기 쉬워!
ﾉﾉ｀∀´ル 아이바상은 그런 의미없이 그 잡는 방법으로 한거야?(웃음)
(*‘◇‘*) 2시간 반사이에 우리들의 인연이 깊어졌잖아? 같은거!
(폭소)(니노아이 웃김)
(*‘◇‘*) 오늘 기대해야지
ﾉﾉ｀∀´ル 안해(웃음)

인간적으로 이래놓고 아라시 니네끼리 기분 나쁘네 어쩌네 이런말 다신 하지마!ㅋㅋㅋㅋㅋ 이 인간들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