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공포영화 무대인사에 참가하여 이상의 남자친구 타입은 앗짱, 마에다 아츠코(22)라고 뽑았다.
호러영화는 '혼자서도 볼 정도로 정말 좋다'고 하지만, 귀신의 집은 무척 서투르다. 방송 수록으로 5분정도 걸리는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2시간정도 걸렸다. 전혀 움직일 수 었었다…'고 한다.
그때 함께 들어가준 것이 앗짱이었다. '앗짱이 잡아끌어줘서 나올 수 있었다. 앗짱도 (공포체험을) 잘 하는건 아니었다. 하지만, 더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리드해주었다. 앗짱이 남자친구라면 멋있을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눈을 빛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628-00000035-tospoweb-ent
앗짱 각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