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 어디에서나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성범죄 전과자들
(대역아님)
이 새끼는 범행 중 하나가
놀이터에서 7세 아동 성추행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놀이터에
매일 가며 여자 아이들을 관찰함
(전자발찌 무쓸모 무엇...)
뉴스보면 성추행이라고 단편적으로
나오는 것만 보다가 판결문에 자세하게 나온 범행
내용보니까 진짜 미칠 것 같음.....
난 기차에서 잠시 허벅지 붙인 개새끼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데 애기들 ㅠㅠ
이건 작년 말 뉴스에서 본 건데
이 새끼 범행내용은 3살(...), 6살 성추행 전과가 있었고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해 강아지를 데리고
초등학교에 찾아가 유난히 강아지에 관심을 보이는
9살 초등학생을 두차례 성폭행함 그래놓고 억울 ㅇㅈㄹ
전의 성추행 범죄도 강아지로 애들 꾀어서 그랬다고 함
아동 성폭행범은 뇌구조가 틀려먹어서 고쳐 못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