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끼리 헤어 디자인!?
아이바 마사키 X 사쿠라이 쇼
vol.95 「헤어살롱의 아라시」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리프레시 타임을 시작ㅡ.


이번 무대는 헤어살롱. 「과거 2회 『헤어의 아라시』에 나왔던 아이바짱과 그 팬인 쇼짱에게 딱 맞는 기획!」이라는 오노군의 번뜩이는 재치를 실현해보기로. 촬영내용을 요청하자 「미용사 역도 우리!?」라며 놀라며 웃는 아이바군X사쿠라이군. 프로의 지도를 받고서 세련되게 카메라 앞에 선 후, 머리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어.
주니어 시절부터 최근까지 여러 머리스타일을 해왔었네.
사쿠라이 오늘 촬영 신선했네. 특히 (P5의) 샴푸대의 컷!
아이바 멤버끼리 서로의 머리를 만지는 일은 좀처럼 없지. (웃음)
사쿠라이 조금 긴장했었어~. 아이바군은 마사지 해줬는데 엄청나게 기분 좋아서 헤드스파 상태였어♪ 과연 동물을 만지는데 익숙한 사람답네. (웃음)
아이바 쇼짱은 머리형도 예쁘다는 걸 발견해버렸어. (웃음) 헤어살롱, 나는 오랜 기간 단골인 곳이 있어. 커트하는 동안은 계속 미용사분이랑 이야기를 나눠. 염색할 때에는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심심하네.
사쿠라이 난 최근 5년 정도 같은 곳에 다니고 있어. 시술 중에는 잡지를 읽어. 월 1회 정도 빈도로 머리를 자르니까, 매회 월간지의 최신호를 손에 쥐게 되네.
아이바 딱 좋네. (웃음) 어릴 때는 근처의 이발소에 갔었어. 거기서는 손님석에 TV랑 이어폰이 달려있어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비디오를 볼 수 있었어.
사쿠라이 헤에-. 재미있네! 내가 이발소에서 미용실로 전향한 건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를 따라갔던 건데 머릿결부터 헤어 케어제를 고르는 챠트가 있어서 놀랬던 걸 기억하고 있어.
아이바 내 경우 미용실에 가기 시작한 건 주니어가 되고서부터가 아닐까나. 돌이켜보면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두들 여러 머리스타일을 해왔었네.
사쿠라이 응응. 데뷔해서 2~3년쯤, 나랑 아이바군의 머리스타일이 닮아서 분간이 가지 않는다고 들은 적도 있었네. 아이바군의 머리스타일이라 하면 『피칸치』(02년 · 영화) 때의 약간 긴 듯한 스타일이 섹시해서 좋았었어.
아이바 쇼짱은 데뷔 직전의 드레드록스(레게머리)였을 때가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어. 니노는 아라시에서 유일하게 보즈(민머리)가 어울리는 사람이네.
사쿠라이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06년 · 영화) 촬영에서 돌아왔을 때, 예리한 분위기라서 멋졌었네! 마츠준은 데뷔 때의 파마머리가 인상적.
아이바 리다는 한동안 변화가 없는 듯한 느낌이 들어. 스스로 적당히 잘랐던 적도 있다고 말하니까 대단하네. 아라시를 통틀어서 잊혀지지 않는 건 『황색눈물』(07년 · 영화)때의 머리스타일이지 않아?
사쿠라이 (떠올리며) 아아-. 정말 그렇네!
아이바 시대설정이 쇼와이니까 전원 촌스럽게 되어버렸었네. (웃음) 최근의 내 머리스타일은 거의 미용사분에게 맡겨. 마지막으로 다듬을 때에 조금 의견을 말하는 정도.
사쿠라이 나도 이미지 체인지하는 때에 주문하는 정도이려나. 10대 때는 어필하기 위해 주변에서 하지 않는 머리스타일을 목표로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차분해졌네.
아이바 그렇지. 염색이나 파마를 계속하면 데미지도 신경쓰이게 되기도 하고. (웃음)
사쿠라이 우리들도 어른이 되었네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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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테마는 아이바짱이 정한다!
「겨울에 발간되니까 더플코트를 입은 두 사람이 보고싶어. 그대로 거리에 나가 연말항례의 쇼핑을 하고 와! 내가 갖고 싶은 선물은... 모자이려나♪」
다음의 테마는...
「더플의 아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