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ショット撮影後、『リンゴ食べでもいいですか?』と増田くん。『そのリンゴ手越くんがむいたんですよー』と伝えると、『どうりでガタガタしてると思った(笑)』と笑いながらパクリ。おいしそうに食べていました【雑誌撮影ウラ話】
투샷 촬영 후, "사과 먹어도 돼요?"하던 마스다군. "그 사과 테고시군이 깎은거에요"하고 전하자, "어쩐지 울퉁불퉁하다 했어(웃음)" 하면서 커다랗게 베어물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테고시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사과를 깎아본 날 ㅋㅋ
맛스는 남이 직접 만든 손요리를 안 먹는걸로 유명한데
테고시가 이상하게 깎은 사과는 먹는구나 싶어서 괜히 설렜던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