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본인. 스탭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스탭들이랑 의견마찰 생겼을 때 개인적으로 만나서 그런 뜻은 아니었을거다~하고 중재해준다고 함. 본인이 없을 때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는건 코야마.
맛스: 시게. 아무리 무리한 부탁이라도 다 들어줌. 만일 집에 기계 고장났는데 와서 봐주면 안되냐고 물어봐도 시게는 어쩔 수 없구만 하고 툴툴거리면서도 와줄 스타일.
테고시: 코야마. 인간으로서의 그릇이 큼. 그릇이 크다는건 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여유가 있다는 것 그만큼 상냥해질 수 있음.
코야마: 일하는 현장과 그룹 내 평화를 유지하는게 내 역할인데 나는 그 역할을 하고 있는게 마음이 편함. 그런 의미에서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게 나머지 3명이니까 3명 모두 포용력이 있음.
~ 뉴스 모두 포용력이 있는걸로 (Thanks to 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