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카메나시 카즈야로서 이렇게 있을 것" 이라고
최전방을 달리고 있는 사람의 특유의 자각을 가지고 있고
한편으로 챠밍한 곳도 있어,
그 콘트라스트 (대비) 가 굉장히 매력적
KAT-TUN의 불량한 멋을 가장 구현하고 있고
본인도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가장 낯가림이 있고 순진하다
알면 알수록 흥미를 끄는 타입
그런 3명을 모으는 역할로
한걸음 물러서서 그룹을 지켜보는 사람.
카메나시상이 선두를 달리는 사람이라면
가장 뒤에는 나카마루상이 있어 조화롭게 발란스를 잡는다
스탭에게 있어 믿음직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