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빠트림
힛힛 내가 먹을겡
잡아주기
콜라덕후 파트너 자리에 콜라 놔주기
붓 가게 할머니 에피소드
以前ブログに書きましたがご存じ無い方のために書きますね。「美我空」の字を平城宮跡で剛君が墨で書いた事有りましたよね?
이전 블로그에 썼습니다만 모르실 분을 위해 씁니다. 「美我空」의 글자를 헤이죠큐세키에서 쯔요시군이 먹으로 쓴 적 있었잖아요?
そのお店のオバちゃんから「ちょっといい話」聞きましたので。
그 가게 할머니로부터 「조금 좋은 이야기」를 들었으므로.
剛君がお店に来た時、オバちゃんは息子さんと喧嘩してイライラとしていたので剛君が来た時にツンケンと応対
쯔요시군이 가게에 왔을때, 할머니는 아들와 싸움을 해서 부글부글하고 있었기 때문에 쯔요시군이 왔을때 퉁명스럽게 응대
芸能人じゃ無くても普通の人でも怒って帰るくらいの勢いだったと。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화내서 돌아갈 기세였다고.
すると剛君が「どうしたん?オバちゃん、なんで怒ってるの?」と優しく聞いてくれたそうです。
그러자니 쯔요시군이 「무슨 일이에요? 할머니, 왜 화내고 있어? 」하고 상냥하게 물어봐 주었다는 거 같습니다.
オバちゃん堰を切ったように息子との喧嘩のいきさつやら墨が売れなくなっている鬱憤やら吐き出してしまったと(>_<)
할머니는 둑이 터진 것처럼 아들와 싸운 경위와 먹이 팔리지 않게 된 것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버렸다고(>_<)
すると剛君は「オバちゃん、何にもしてあげる事出来へんけど、お店のモノ買う足る事は出来る。これとあれチョウダイ。お土産にするからこれも。な!そやから元気出しや」と高い筆(一本一万円なり)と墨と硯とそして簡易に掛ける筆ペンと色柄筆のセット他を大量に買って行ったと。オバちゃんは言いました
그러자니 쯔요시군은 「할머니, 뭐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가게 물건을 사주는 정도는 할 수 있어. 이거랑 저거 줘요. 선물할거니까 이것도. 있지! 그러니까 기운내요」하고 비싼 붓(1개 1만엔정도)와 먹과 벼루와 간단히 쓸 수 있는 붓펜과 색펜의 셋트 등 대량을 사서 갔다고. 할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あんな息子が欲しかった。優しくて穏やかでええ子や。芸能人ぶっていばったりせえへんし。あんたエエ人のファンになったな~」と言われ,
「그런 아들가 있음 했어. 상냥하고 온화한 좋은 애야. 연예인이라고 거만하게 굴지 않고. 당신 좋은 사람의 팬이 된거야~」하고 들어서
自慢毛ボ~ボ~。私は娘に頼まれていた筆と墨を買っておまけに他のモノも買いました。私がブログに書いて良いか?と聞くと「一杯この話を皆にして欲しい」と
자부심이 철-철-. 나는 딸에게 부탁받았던 붓과 먹을 산 것에 더해 다른 것도 샀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써도 되요? 라고 물으니 「잔뜩 이 얘기를 모두에게 해 줬으면 해」라고
剛君がエエ子だと言う事を一人でも多くの人に伝えて欲しいと言ってました。黙って見ず知らずのオバちゃんの愚痴なんか中々聞いてくれないのに、
쯔요시군이 좋은 애라는걸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전해줬으면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할머니의 푸념따위 아무리 해도 들어주지 않건만,
芸能人の彼が親身になって聞いてくれて嬉しかったと。
연예인인 그가 정성껏 들어주어서 기뻤다고.
드라마 촬영감독 에피소드
Q30: 「帰ってこさせられた~」の撮影で印象に残っているのはどんなことですか?
体調を崩してしまったことですね。急性の胃腸炎だったらしくてひどい腹痛で家に帰ってからもとにかく苦しくて眠れないまま翌日を迎えたんです。今回は監督が1人しかいないから撮影を休むわけにもいかず、かなりしんどい状態で現場に行ったんですが、それを悟られたくなくて現場ではあえて気丈に振舞っていたんですね。その時に、モニターを見ていた僕の背中をマッサージしてくれた人がいて。かなり弱ってた時だったので本当に気持ちよくて、身を任せるようにしてたら本当に丁寧に丁寧にマッサージを続けてくれていたんです。撮影再開の合図があって「ありがとう」って振り向いたら、メイクさんだと思っていたその人が実は剛くんだったんです。その後も休憩の度に来てはマッサージをしてくれた。僕は調子が悪いとは一切言ってないし、現場でも気付いていない人がほとんど。そんな中で剛くんは「健康は気をつけなかあかんで」と一言だけ言ってマッサージしてくれました。きっと剛くんにはバレてたんだと思います。その優しさに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
Q30 : 「억지로 되돌아 온~」의 촬영에서 인상에 남은 일은 뭐가 있나요?
몸 상태가 무너져버린 거네요.
급성 위장염이었다는 거 같아서 심한 복통에 집에 돌아가서도 어쨌든 괴로워서 잘 수 없는 채로 다음날을 맞았습니다.
이번엔 감독이 한 사람 밖에 없으니까 촬영을 쉴수도 없어, 상당히 괴로운 상태로 현장에 갔습니다만, 그걸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현장에서는 일부러 다부지게 행동하고 있었네요.
그럴 때, 모니터를 보고 있던 제 등을 마사지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상당히 약해져 있던 때여서 정말 기분 좋아서, 몸을 맡기듯이 하고 있자니 정말로 정중하게 정중하게 마사지를 쭉 해줬습니다.
촬영 재개 콜이 있어서「고마워~」하고 뒤돌아 봤더니, 메이크상이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이 사실은 쯔요시군이었어요.
그후에도 휴식 때가 돌아오면 마사지를 해줬어. 저는 몸이 나쁜 걸 전혀 말하지 않았고, 현장에서도 눈치채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 그런 가운데 쯔요시군은「건강은 신경쓰지 않으면 안돼 健康は気をつけなかあかんで」하고 한마디만 말하곤 마사지 해줬습니다.
분명 쯔요시군에게는 들켰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냥함에 울 것 같았습니다.
해석출처 : 듀얼님
원문출처 : 33분 탐정 홈
쯔요시군은 선배라고해도 후배를 깔보는거 같은점이 없어요.
제일 놀랐던건 나에 대해서도 "ぼくはさ(보쿠와사)->"おれ(오레)"보다 높은말"라는 말을 했던 것.
보통, 후배에게 "ぼく(보쿠)" 라는 말은 쓰지않는데..
그런식으로 자연스럽게 대해주는 점이 굉장히 기쁘고,
다른사람에 따라 태도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 스스로 부담하고 있다고 느껴서,
좋구나..하고 생각해
그런 형이 있었으면 좋겠어! 하고 가슴깊이 생각했습니다. 인간미가 있고 따뜻하고..
어드바이스 해줄 때도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꾸짖는 느낌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게 괜찮지 않아?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라는 느낌으로 상냥해요
- 이마이 츠바사 (타키 앤 츠바사)
타인을 상처입히기 전에 그 자리에서 사라져버려. 쯔요시는 그런 녀석이야
그의 존재는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무더운" 청춘을 보낸 나를 치유시켜줘.
그래서 나는 도모토 쯔요시를 믿고있어
- 요시다 타쿠로
가려주기
흘림
매너 매너 모드
여자게스트한테 비키니 입힐 수 없다고 대신 입어주는거
도모토 쯔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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