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우영이덬들아!
우영이가 솔로로 나왔을때 인터뷰를 읽다가 이런 구절을 봤어!
"장우영이 생각한 것은 ‘어릴 적 꿈’이다.
“중학생 때 마이클 잭슨을 존경해서 춤을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가수를 꿈꿨다.
그때는 당연히 솔로가수를 생각했다”는 것."
이 인터뷰를 읽고 더 찾아보니 다시 태어난다면 제일 되고 싶은 사람이
마이클 잭슨이라고 대답한 적도 있더라구!
그리고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 퀸시 존스 공연에도 갈 정도로
마이클 잭슨을 아주 존경한다는 걸 알게됐어!
내 담당 킨키키즈의 도모토 코이치도 마이클 잭슨을 아주 존경해!
마이클 잭슨에 대한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마이클 잭슨 월드투어의 프로듀싱과 안무를 맡았던 트래비스 페인과 일을 하기도 하고
마이클 잭슨과 같이 무대에 올랐던 댄서 켄토 모리와 함께 마이클 잭슨 헌정무대를 만들기도 했어!
마이클 잭슨을 존경하는 것과 이어서
둘다 춤 추는 걸 좋아하고 잘한다는 게 또 눈에 보이더라구!
우영이덬들은 다들 봤겠지만 그래도 짧은 영상을 하나 들고와봤어!
춤우라는 별명이 정말 딱 맞는 것 같아 우영이는!!
다른때와 다르게 춤출때는
표정과 손끝이 확 바뀌는 것 같아bb
우영이와 춤과 마이클 잭슨으로 이어진 도모토 코이치 잘부탁해!
밑의 짤을 누르면 바로 투표창으로 이동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입술이 귀여운 우영이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