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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수입관련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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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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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연 단위는 백만장 단위

일본 외 다른 공연 단위는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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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엠, 어닝쇼크로 시총 반토막

http://naver.me/5LUlTy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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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의 3분기 영업이익은 117억2900만원을 기록




● 동방신기는 닛산 스타디움 공연으로 일본 투어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4월27일부터 29일까지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삿포로돔,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 재팬 돔, 오사카 교세라돔, 도쿄돔 등 5대 돔에 이어 닛산 스타디움에 이르기까지 총 18회에 걸쳐 85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이를 통해 동방신기는 티켓 매출액 950억원, MD 판매액까지 포함하면 매출액이 1500억원을 웃도는 또 하나의 공연 기록도 세웠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2830562




● 동방신기는 지금까지 싱글 통산 TOP10 획득 수(34작품), 싱글 통산 선두 획득 수(12작품), 싱글 첫주 최고 매상(26만 6000), 싱글 총 매상에서 1위에 오르며 4관왕을 차지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927297




● SM엔터, 작년(2013) 매출 절반 가까이 ‘해외’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88027




● SM은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149795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2014)까지 해외매출의 70% 이상을 일본에서만 거둬 엔화약세와 같은 악재에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84




●  ‘동방신기’는 2013년 한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K팝 아티스트 1위, 해외 아티스트 최다 오리콘 차트 역대 싱글 위클리 1위 12회 기록도 보유 중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8942




● 유노윤호 입대…SM, 동방신기 '1000억 매출' 어떻게 메꿀까

유노윤호 입대에 SM엔터테인먼트의 향방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2013년 일본 5대 돔 투어와 닛산 스타디움 공연으로 추산 102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매년 일본에서 큰 수입을 올리고 있는 동방신기는 SM의 수익에서 가장 큰 비중을 담당하고 있는 가수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3353049




● 가장 높은 공연 수익을 올리는 팀은 일본에서 돔 투어를 하는 동방신기고

http://m.ize.co.kr/view.html?no=2015072513587217682 




● SM의 수익다변화, 한국의 월트디즈니를 꿈꾼다

SM이다른 가요 기획사와 다른 점은 음반 매출이 많다는 점이다. 음반이 사양 산업이라고는 하지만 SM과는 무관한 이야기다. SM은 지난해 1년 동안 무려 422만 2731장의 앨범을 팔았다. 동방신기(130만7238장), 엑소(101만6780장), 슈퍼주니어(65만9169장), 소녀시대(42만1638장), 샤이니(11만9247장) 등이 음반 매출을 견인했다. 지난 2013년 기준 가요 음반 시장 점유율이 SM(자회사 포함)은 무려 45.8%에 이른다. 국내 가요 음반 판매량의 절반 가량은 SM이 기록한다는 의미다. 

SM은 해외 공연도 활성화돼 있다. 지난해 SM이 각종 해외 공연을 통해 불러 모은 외국인 관객은 213만3000여 명에 이른다.

동방신기가 무려 (66만2000여)명을 불러 모았고 엑소(35만5000명), 슈퍼주니어(37만7000명), 소녀시대(28만3000명), 샤이니(23만6000명) 등도 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한다.

http://m.sportsseoul.com/news/read/173128




● 엔터 업종을 통틀어 올해 최고의 캐시카우는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방신기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콘서트와 음반 판매 실적을 기초로 증권가에서 추정한 것이다.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9248397&cloc=olink|article|default




● 동방신기는 단 한번도 SM의 캐시카우(Cash Cow·수익창출원, 확실히 돈벌이가 되는 상품이나 사업을 의미)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925930&code=4118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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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dongbuhappy.com/research/research/reFile.dongbu?fileNm=%252Fupload%252Fresearch%252Fxyz%252F20150909_041510_101033_843.pdf&isDow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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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입대리스크 “동방신기 부재 기존 아티스트로 메우기 버겁다”

SM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00원(3.37%) 내린 4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M은 소속 연예인의 군입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5년에만 슈퍼주니어 멤버인 신동과 은혁, 동해,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군입대했다.
이어 11월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도 논산훈련소에 입대해 실적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이에 동부증권 권윤구 연구원은 “동방신기의 돔투어시 동원했던 약 70만명의 관객을 기존 아티스트로는 메우기 버겁다”며 “내년 일본 매출액은 올해 예상 매출액보다 12.7% 감소한 410억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http://m.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753




● 동방신기 지난해 390억원 매출 킹...슈주ㆍ샤이니 등 TOP5 매출 90% 차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SM아티스트 중 동방신기가 약 390억원으로 가장 큰 매출을 올렸으며, 슈퍼주니어(293억원), 샤이니(254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59360




● 실제 지난해 325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에스엠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아티스트는 동방신기였는데, 일본에서 75만명에 달하는 콘서트 모객이 수익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신인 아티스트가 이만한 모객 활동을 하려면 그만한 기간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실제 스타급 아티스트로 성장할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30350





● 동방신기·슈퍼주니어 군 입대에 사드까지...개인 저가 매수 활발

에스엠의 실적 악화는 지난해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다. 회사의 주요 수입원인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멤버 상당수가 군대에 입대하며 소속 가수들의 공연 등 활동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
에스엠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담당해온 동방신기의 경우 소속 멤버인 유노윤호(본명 정윤호)와 최강창민(심창민)이 지난해 나란히 입대했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룹 ‘엑소(EXO)’의 매출 기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긴 하나, 엑소를 제외한 나머지 매출의 대부분은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에서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정확한 매출 기여도는 회사측에서 밝히지 않는다고 한 연구원은 전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에는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제대 후 복귀 기념으로 돔 경기장 공연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며, 
http://naver.me/xcPbjQbv




● 音楽事業で、アルバム販売数が減少したことなどで64億円、ライブ事業では95億円の減収となったことによる。ライブ事業は、東方神起のメンバーが兵役にはいったことなどによって大規模会場での公演数が減少、それに伴い観客動員数が減少し、チケット単価も減少したことが起因している。

음악 사업에서 앨범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등에서 64 억 엔, 라이브 사업에 95 억엔의 수입 감소가 된 데 따른 것이다. 라이브 사업은 동방신기 멤버가 병역에 들어갔다 등에 의해 대규모 공연장에서의 공연 수가 감소 이에 따라 관객수가 감소하고 티켓 단가도 감소한 것으로 기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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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ynavi.jp/articles/2016/06/28/av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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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분기별 일본 매출/일본 모객수
3분기 349억 / 117만명
3분기: 동방신기 돔투어 75만+뷰잉 10만, SMTOWN 19만+뷰잉 9만

2016년도 분기별 일본 매출/일본 모객수
4분기 180억 / 30만명
4분기: 일본 SMTOWN 16만, 동방신기(필름투어)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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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동방신기의 일본투어 재개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며 P/E(주가수익비율) 20배 내외의 밸류에이션이 적용됐다”면서 “단기 실적과 투자 센티먼트는 아쉬운 상황이지만 올 2분기부터 주가 흐름이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www.g-enews.com/ko-kr/view.php?ud=20170117081716803649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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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fomos.kr/talk/article_view?indexno=398510&bbs_id=3&time=15297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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