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위 ★

쿠로코의 농구 - 카사마츠 유키오

- 카이조의 척추. 카이조의 기둥이자 정신적 지주. 팀 내에서 유일한 상식인

- 전국구급 실력자

- 엄격하지만 그만큼 진심으로 팀원들을 믿고 전폭적으로 지지해 줌. 어떤 결과가 나와도 절대 팀원을 탓하지 않음

- 키세 료타를 변화시킨 일등공신

★ 3 위  ★

★ 2 위 ★

이런 영웅은 싫어 - 다나 

기본적으로 능력이 출중한 상사라서 일단 같이 있으면 목숨은 거의 100퍼 가깝게 보장받을 수 있음. 

부하직원들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반면 권위의식은 없음. 

높은데서 명령을 내리는 상사가 아니라 여차하면 계급장 떼고 현장에 함께 뛰어드는 상사임.

 ★ ★★ 1 위 ★ ★ ★

하이큐!! - 스가와라 코시

 - 카라스노 부주장으로서 부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인물.

- 상냥하며, 꼼꼼하게 챙겨주는 성격. 신입으로 들어가 허둥지둥댈 때 체계적으로 일을 가르쳐줄 것 같다.

- 팀을 위한 희생정신이 강하다. 팀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면 자기희생도 마다하지 않음. 부하직원의 성과도 자기걸로 가로채는 악덕상사들과는 정반대!

월드컵은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느낀게 ㅋㅋㅋ 

아카네가 꽤 높이 올라 갈 줄 알았는데, 하이큐의 선전으로 아쉽게 8ㅅ8 

그리고 난 정말, 아카시가 그렇게 표 못 받을 줄 몰랐다........ 8ㅁ8  (다들 눈알이 소중했구나........) 

블리치는 사실 내가 원작을 못봐서 8ㅅ8 이유를 잘 못 써줘서 미안해, 덬아 8ㅅ8 

이제 곧 이어서, 최악의 상사컵을 진행하려고 해!! 그 때도 많은 참여 부탁해!!!

참여해 준 덬들 모두모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