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ゴの甘え度)シゲ『結構高くて98%。自分が可愛いってわかってるあくどいタイプ(笑)だって“○○なんだもん”って語尾に“もん”つけるし。ものすごいへりくつ重ねて最終的にさっきの「だってお願いなんだもん!」で可愛くシメる。恐るべし手越!でも嫌味がないからついきいちゃうんだよなぁ』
트위터에서 본건데 ㅋㅋㅋ 테고시의 어리광 정도를 퍼센트로 물어봤나봐
"상당히 높아서 98%. 자기가 귀엽다는걸 알고있는 악랄한 타입(웃음) 그게 "OO인걸"하고 말끝에 "~걸(~몽)"을 붙이거든. 엄청 생떼에 억지를 부리고는 마지막에 아까 말한 "그치만 부탁인걸!(닷떼 오네가이난다몽!)"하고 귀엽게 포장해. 테고시 이 무서운 놈! 하지만 불쾌한 느낌이 안 드니까 나도 모르게 들어주게 되는거야"
닷 떼 오 네 가 이 난 다 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