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本剛 - 花
あの季節 さいた花が
그 계절 피어난 꽃이
忘れられず 今もこの胸で
잊혀지지 않고 아직도 이 가슴 속에서
丘吹く風を感じて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心とともにゆれてる…
마음과 함께 흔들리고
있어..
僕のギタ-ケ-スに
내 기타케이스에
溢れる愛を隱し切れず
흘러넘치는 사랑을 미처 다 감추지 못하고
だからこうして今日も歌うんだ
그래서 이렇게 오늘도 노래해
アコ-スティックギタ-抱いて…
어쿠스틱 기타를
안고..
指切りした約束も
손가락을 걸고 했던 약속도
今じゃ 過ぎ去りし思い出
이제는 지나간 추억
淋しく切ない夜は
쓸쓸하고 애달픈
밤엔
想うだけで…
너를 추억하는 것만으로..
優しく强くなれる…
다정하고 강해져
君を迎えに行こう
너를 맞으러
가자
今の二人ならば さけるはずでしょう
지금의 두사람이라면 분명 꽃피울 수
있을꺼야
君に愛を語ろう
너에게 사랑을 이야기해야지
はぐれた時間を
끊어졌던 시간을
そっとつないでくように
조용히 이어갈 수
있도록..
君を迎えに行こう
너를 맞으러
가자
今の二人ならば さけるはずでしょう
지금의 두 사람이라면 분명 꽃피울 수
있을꺼야
君を抱きしめに行こう
너를 품에 안으러
가자
今の二人ならば さけるはずでしょう
지금의 두 사람이라면 분명 꽃피울 수
있을꺼야
君に愛を語ろう
너에게 사랑을 이야기해야지
はぐれた時間を
끊어졌던 시간을
そっとつないでくように
조용히 이어갈 수 있도록..
堂本剛 - 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