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사를 아키나가 직접 개사하여 콘서트에서 선보인
아키나의 팬송
이 콘서트는 89년의 자살미수 사고에서 복귀한 후 처음으로 가진 콘서트
~ 가사 ~
今日はこれで さよならだけど
오늘은 이걸로 이별이지만
あとひとつだけ 聞いてほしい
앞으로 한 가지만 더 들어줘
色んな事 心配かけて
여러가지 일로 걱정을 끼쳐서
心から ゆるしてほしい
진심으로 용서해주길 바래
このステージに立つ昨日まで
이 무대에 설 어제까지
夢の中では 不安ばかり
꿈 속에선 불안 뿐
そんな私が今 浴びてるのは
그런 내가 지금 받고 있는 건
あたたかな瞳(かぜ)… 皆の笑顔
따뜻한 눈동자 (바람)... 모두의 웃는 얼굴
忘れないで 忘れないで
잊지 마, 잊지 마
皆へのこの想い 変わらない
모두를 향한 이 마음, 변하지 않을 거야
みつめていて みつめていて
지켜봐줘, 지켜봐줘
明日からも 今までの 私でいるから…
내일부터도 지금까지의 내가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