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베
검정 퍼그. 늘 혀가 나와있음.
펫숍에 아기곰이!라고 한눈에 반해 가족으로.
하늘을 보는 자세로 누워서 잠. 바닥에서 빙글빙글 돌려도 안 일어남.
기무라에게 도S
○ 에루카
2005년에 가족이 된 하얀 래브라도
당시 2살의 걸
○ 하니쨩
프랜치 불독
안아들고 옥상 난간으로 가까이가면 '위험해!'라고 말함
산책 중에 대형견과 스쳐지나가면 '위험해!'라고 말함
○ 바부군
페키니즈
○ 베타쨩
○ 거북이(이름불명)
○ 송사리
○ 히카루
멍멍이. 견종 불명.
산책을 가면 카페에서 쉬고싶어함.
○ 검정 데메킨(눈이 튀어나온 금붕어 품종)
○ 시시가시라(금붕어 품종)인 이쿠라쨩
머리를 뒤집힌 상태로 잠.
○ 열대어
○ 히-군 (=히카루?)
2013년에 친구에게서 맡은 멍멍이.
그대로 기무라가의 가족이 됨.
복슬복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