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스카 학원]
새로 시작한다면서요. 저도 이미 찍었어요. 1화인가 2화 나올걸요?
어느쪽이었더라...애매한데 이 이상은 말하면 안돼서요ㅋㅋ
여러분 1000엔으로 볼 수 있으니까 위법이 아닌 곳에서 봐주세요ㅋㅋ
[마유유]
폼폼푸린이 총선거에서 1위가 됐잖아요?
마유유가 대성통곡하는 거 트위터에서 봤어요(웃음) 귀엽구나 하고ㅋㅋ
[akb노래]
스탭 - NGT 알고 있어요?
앗짱 - 네! 키타리에가 지배인이잖아요?
스탭 - 그건 하카타의 삿시네요.
앗짱 - 아레? 그랬던가?
스탭 - 최근의 에케비 노래 중 좋아하는 건 뭐에요?
앗짱- 사시하라한테 최근 노래 잘 모른다고 말했더니 혼났어요. 그치만 "보쿠타치와 타타카와나이" 좋아해요.
스탭 - 그리고 그린플래쉬도 좋아하죠?
앗짱 - 네. 그거 PV에서 닼민이 메론빵같잖아요ㅋㅋ
회중 폭소
앗짱 - 봐요 모두도 그렇게 생각하잖아ㅋㅋ다음은 할로윈나이트죠? PV 엄청나다더라구요. 사시하라가 말했어요(웃음)
[닼민 졸업]
스탭 - 다카하시 상도 올해 졸업이네요
앗짱 - 닼민은 졸업일정 아직 안정해졌죠? 언제가 되는 걸까....(웃음)
[쿠로유리 단지]
스탭-쿠로유리단지의 촬영 어땠어요?
앗짱-이거 촬영은 안무서웠어요. 귀신도 사람이라서 "좋은 아침이에요♪"라는 느낌
[24살]
저 24세가 되었어요
싫네-하지만 여러분도 나이 먹고 있으니까 괜찮겠죠.
최근 예전의 작품을 보고 있어요
와카오 아야코 상이 굉장히 좋아요.
말투가 고급스러워서 저도 저런 어른이 되야지 하고 신경쓰고 있어요.
하지만 평범하게 "초"같은 말 쓸 거 같네요ㅋㅋ(쵸-우자인다케도! 이런 말투)
[닼민의 서프라이즈 VTR]
이마에 아츠코 오메라고 쓰고 있음
닼민 - 24살이네. 야바이요네ㅋㅋ
이러니저러니 10년 간의 친분이네
아츠코는 팬과의 교류를 소중히 여기는 점이 참 좋다고 생각해(뉘앙스가 이상해서 번역 수정함~!)
이 사람 정말로 상냥해요.
저는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일에서도 프라이빗에서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저 미기카타 커버해서 불렀으니까 언젠가 함께 부르고 싶네요.
닼민이 마지막에 윙크
앗짱 - 마지막에 윙크받았엌ㅋ
앗짱 - 닼민은 옛스럽네요(촌스럽다?) 이마에 "축하"라니ㅋ
그리고 작은 글자 잘 쓴단 말이에요(웃음) 그게 닼민 다운거지만요.
노래의 건이지만, 제가 (라이브에) 부르는 것보다는 닼민의 라이브에 쳐들어가는 쪽이 빠를지도 모르겠네요(가수노선은 아니니까)
그러니까 하고싶어! 여기서 말해둘게요(웃음)
이런 이벤트에서 제가 말했던 거 아키모토 상은 종종 듣고 있다고 (본인이) 말했거든요.
[생일파티 이야기]
앗짱 -올해 생일 파티는 제가 부르고 싶은 사람을 불렀어요
먼저 닼민이랑 만났을 때 (닼민한테) "10일에 뭐 해?" 물어보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닼민이 "누구를 부르고 싶어?"라고 물어봐서
저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불러줘"라고 닼민한테 이상한 부탁을 했어요(웃음)
근데 닼민이 유코는 안 불렀나봐요(웃음)
유코한테 "왜 안 불러준거야?"하고 연락이 왔거든요(웃음)
어제 유코랑 만나서 생일 축하받았어요.
그리고 토모찡이 예정이 안 맞아서 못온다던가...
어쨌든 올해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축하받고 싶다고 생각했던 한해였네요.
일덕 트윗이 출처라 불명확한뎈 일단 1부 후기 뜬거 바탕으로 번역해봄!
의역 오역 있을 수 있고 뉘앙스 이상한 게 있을 수도 있으니 재미로 봐~
아니 닼민은 산리오도 유코 3개나 만들고 바베큐 때도 유코 꼬셔놓고 왜 이번엔 까먹은곀ㅋㅋㅋ
간사 같은 걸 처음 해봐서 정신이 없었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