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켄,사카나가,이노준 키즈나 레터가 있던 그 잡지에서 브식의 건강 토크 해석한거야!

(의역,오역 주의)

멤버 순서는 잡지에 있는 순서대로 했어~

1. 이노하라 요시히코의 건강 토크

아침 산책과 맛있는 두유에 빠졌어

아침에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아사이치' 전에 4시 반 쯤에 일어나서 코스는 여러개가 있는데 그 날의 기분에 따라서 선택. 산책 시간이나 코스를 확실하게 정하지 않는 것, 정도를 규칙으로 정해놓은 느낌. 근처를 걷거나 물고기를 잡으러 가거나(魚を捕りに言ったり). 맛있는 두부를 팔고 있는 가게가 있어서 막 만든 두유를 마시거나. 따뜻하고 맛있고, 영양도 만점이네.

+ 아침부터 물고기......저 부분 내가 뭐 잘못 해석한건가? 우선 본문 추가할게

2. 오카다 준이치의 건강 토크

식사 제한보다는 트레이닝을!

콘서트가 있기도 하고 올 여름은 살을 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트레이닝에 유산소 운동 비중을 높여볼까하고. 식사는 그렇게 신경을 쓰진 않네요. 옛날에는 살을 빼고 싶다고 생각하면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 아침저녁으로 식초를 마시거나 했어요. 식초를 마시고 트레이닝을 하면 비교적 잘 빠지거나 했으니까. 그렇지만 역시 운동이 최고일까나.

3.  모리타 고의 건강 토크

체력 만들기도 목표는 정하지 않고 대충!

살찐 적도 없고 그 정도로 건강에 고집하지 않아. 그렇지만 부타이나 콘서트 전에는 체력을 만들기 위해서 항상 차로 이동하는 곳을 걷거나 뛰거나 해. 본방 3개월 정도 전부터일까나? 목표설정은... 대충(웃음). 대체적으로 이 정도라면 갈 수 있겠구나라던가 감각으로 알잖아. 그래서, 지치게 되면 전차나 택시를 타버려(웃음).

+ 얼마전에 모리고가 그린스무디 만들어 먹는다고 한 거 본 것 같은데?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미야케 켄의 건강 토크

주 1,2회 헬스장에, 그렇지만 사실은 정말 싫어

너무 많이 먹은 다음날에는 좀 먹는 양을 줄인다던가, 전날의 칼로리를 생각해서 조정하고 있어. 나머지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닝도 하고 있지만 사실은 하고 싶지 않아! 그래도 하지 않으면 근력이 줄기도 하고 춤을 못추게 되버리니까. 헬스장에는 주 1,2회 정도 가는걸까나. 집에서도 안하면 안되는거지만 하지 않아... 하고 싶지 않으니까!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하지 않네.

5. 나가노 히로시의 건강 토크

참는 것은 필요, 그렇지만 보상도 필요

추천하는 다이어트법은 좋아하는 건 먹지만 좋아하는 만큼은 먹지 않는 것. 좋아하는 걸 하나도 먹을 수 없는 다이어트는 괴롭잖아? 그러니까 (좋아하는 음식의 양을) 줄이면 되는거야. 밥의 양을 반으로 줄인다던가... 참는 건 필요하지만 100% 참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나의 건강법은 스트레칭. 콘서트 전에도 반드시 하고 있고 요즘에는 자기 전에도 하고 있습니다.

+ 진짜 히로시답다 자기 여친은 절대로 살 안찌게 만들겠다는 말을 했던 사람다운....! 이 분 아이돌 맞죠? 무슨 다이어트 전문가 모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어빠 나도 올여름엔 열심히 뺄게~ (찡긋)

6. 사카모토 마사유키의 건강 토크

근육을 늘리는 게 다이어트의 지름길

이 얘기 하면 반감을 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헬스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고기를 중심으로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것. 그게 제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기 때문에. 스스로 만들면 자연스레 (음식의) 밸런스가 좋아져. 근육을 늘리면 기초대사량도 올라가. 다이어트의 지름길이에요.

내가 이거 해석하려고 한 계기가 이거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져버리는 타입이에요

??????????????

나니??????????????????????

개부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리다가 갑자기 몸이 불어나면 그건 반드시 그 다음에 뭔가 일이 있다는 얘기가 되더라 ㅋㅋㅋㅋㅋㅋ 근육 막 불려서 몸이 빵빵하다가도 스케줄 들어가면 급속히 살이 빠져가는게 눈에 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육이 원체 잘 안 붙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몸 좋아지는 거 보면 또 막 대단하고.......

이건 진짜 인간적으로 진심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를 중심으로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