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서도 가끔 취재기자들이 네타로 써먹는 자석(쇼&니노) 싱크로

상황을 보는 눈이 비슷하다고 해야 되나 그런 느낌인데 그래서 특히 츳코미 할때나 말 시켰을 때의 반응이 자주 저러는 편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

잡지에서는 이런 식으로 ㅋㅋ

이렇게 비슷한 행동 하는 거 모아서 (각각 개인 레귤러라 방송일 수록일 다 다름) 특집 한 적도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편으로는 취재할 때 똑같은 말 하기도 있음!

(첫문장이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