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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lbum "Blue Blood"
아직 듣지않았다는 여러분!
오늘 우선 첫번째곡을 들어봐주세요.
멈출수없게 될거에요!!
여러분 안에 멈춰있을 w-inds.의 인상.
시계의 바늘이 반드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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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가 말하는 첫번째 트랙
Beyond the Blue World
블루스에 맞춰서 일부러 음정에 맞지 않게 스타일링한 곡
전체적으로 지금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new funk 느낌의 곡들
old funk를 지금 시대로 끌고 와서 80's 를 소화한 곡들
작년에 선보였던 modern retro 스타일과는 또 약간 다른 느낌
그리고 그 전까지 선호했던 EDM 스타일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
마이클 잭슨과 브루노 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
부담없이 그루브를 즐기며 드라이브할때 쉽게 틀을수 있을것같은 곡들이 가득
이 윈즈더쿠가 추천하는 트랙은
리딩 베이스와 시원시원한 가성을 뽐내는 3번째 트랙 Show You Tonight과
들으면서 어깨가 들썩거리며 고개가 저절로 앞뒤로 왔다가게 하는 11번째 트랙 TIME TO GETDOWN.
물론 싱글 타이틀 두곡도 빠질수없는 명곡들, In Love with the Music과 FANTASY. 둘다 나 윈즈덬은 좋아하지만 FANTASY가 조금 더 좋음
TIME TO GETDOWN에서 바로 이어지는 FANTASY의 흐름이 특별히 마음에 듬
윈즈덬이 아니라도 무난하게 즐길수있는 곡들이 가득한 앨범이라고 생각해
속았다고 생각하고 한번 받고 들어보지 않을래?
애기애기 했던 윈즈의 이미지가 바뀌고 현재의 윈즈를 알수있을거야★
2번째 트랙인 이번 6월 발매였던 In Love With the Music 싱글은 노래 리퀘에서도 잘 부탁해~ 테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