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노네! 시게맛스 맘 지금 들어와서 동공지진 중.............ㅂㄷㅂㄷ
왜 나 빼고 이런 거 해........ㅂㄷㅂㄷ
나 맛스담인데!!(쩌렁쩌렁)
맛스가 표현을 별로 안해서 그렇지, 오히려 좋으면 더 츤츤대고 괴롭히는 초딩이라서 그렇지!ㅋㅋ
항상 시게 괴롭힐 때 제일 신나하고 앞장서는 게 맛스임.....(((시게)))
왜 이러냐면 시게 다이스키♡라서 그래ㅋㅋ
햄버거 손으로 먹는다고 놀리고
시게 땜에 티슈에 가라아게 기름 뭍는다고 투덜대지만
실은 그런 와일드한 면이 신기...부럽기도 한 맛스ㅋㅋ
의견이나 행동력이나 모든 면에서 제일 반대되고 부딪히기도 하지만, 또 크리에티브 부분에선 유일하게 상담하고 의지하는 시게군.
- 카토군을 자주 의지하는 편이야?
「꽤 있어요. "이런거 만들고싶네"라는 것을 테고시나 코야마는 이해해주지않는 것이 많아서(웃음). 누군가가 하고있는 것을 하고싶은 것이 아냐, 누구도 하지 않은 것을 하고싶으니까, 참고가 될만한 화상이나 영상이 있을리가 없어. 그러니까 말로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있어서, 둘에게는 잘 전해지지 않아. "으-응, 맡길게!"라고 말해주는 것도 물론 기쁘지만, 시게는 "그건 그 영화에서 말하는 그 장면같은 느낌?"라던가, 이미지를 공유해주려고 한다던가」
출처: 무명의 뉴순이
(드루와~ 드루와~ 하는데 엄청난 쑥스러움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약간 어색한 이런 관계가 더 매력터지는 거임ㅋㅋㅋㅋ
게다가 얼빠! THE얼빠!! 아니겠어?
(애 얼굴 뚫어지겠음요..........)
맛스에세 시게는 동생 우쭈쭈~ 느낌보다, 동생이지만 오 멋지다~! 센세다~! 우와 벌레도 잘 잡는다!! 하는 느낌이 더 강한 거 같아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애교도 가끔 부리고ㅋㅋㅋㅋㅋ
(시게 왔다고하니 카메라 앞인 것도 잊고 엄청 좋아라♥ 함)
그리고 안정감? 안정감 찾던데...
받안을 준비까지 철저하게 하는 마스다상ㅋㅋㅋ (다리 푸는 것 좀 봐ㅋㅋ)
(무려 10초 동안 매달려안겨서 다리 동동까지 하고, 할 말 다 하고 내려옴ㅋㅋ)
이거야 말로 진정한 안정감 아니겠냐며ㅋㅋㅋㅋㅋㅋ
(난 엎지 않는다! 어깨에 걸치고 있을 뿐!)
나 없다고 시게맛스 투명인간 취급 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찡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