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에 발매한 세이코쨩의 명곡을 2002년에 아키나가 커버한 버전이야!
세이코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져서 나는 두 곡 다 번갈아가면서 잘 듣고 있어!
세이코 버전은 여기서 들을 수 있어! -> https://youtu.be/dtXWqBorNpY
두 곡 비교하면서 들어보면 재밌을 거야
中森明菜 - 瑠璃色の地球
잘 부탁해!
夜明けの来ない夜は無いさ あなたがポツリ言う
새벽이 오지 않는 밤은 없어, 당신이 불쑥 말해
燈台の立つ岬で 暗い海を見ていた
등대가 서 있는 곶에서 어두운 바다를 보고 있었어
悩んだ日もある 哀しみに くじけそうな時も
괴로워하던 날도 있었지, 슬픔에 꺾일 것 같은 때도
あなたがそこにいたから 生きて来られた
당신이 곁에 있어주었기에 살아올 수 있었어
朝日が水平線から 光の矢を放ち
아침해가 수평선에서 빛의 화살을 쏘며
二人を包んでゆくの 瑠璃色の地球
우리를 감싸고 있어, 유리색의 지구
泣き顔が微笑みに変わる 瞬間の涙を
울던 얼굴이 미소로 바뀌는 순간의 눈물을
世界中の人たちに そっとわけてあげたい
온 세상의 사람들에게 살짝 나누어주고 싶어
争って傷つけあったり 人は弱いものね
다투고 상처입히고.. 사람은 약한 존재야
だけど愛する力も きっとあるはず
그치만 사랑하는 힘도 분명 있을 거야
ガラスの海の向こうには 広がりゆく銀河
유리의 바다 저 편에는 넓게 퍼져가는 은하
地球という名の船の 誰もが旅人
지구라고 하는 이름의 배를 탄 누구나가 나그네
ひとつしかない 私たちの星を守りたい
단 하나 뿐인 우리들의 별을 지키고 싶어
朝陽が水平線から 光の矢を放ち
아침해가 수평선에서 빛의 화살을 쏘며
二人を包んでゆくの 瑠璃色の地球
우리 둘을 감싸고 있어, 유리색의 지구
瑠璃色の地球
유리색의 지구